스폰지밥의 팬으로서 스폰지밥 에세이가 나온다는 것은 너무 설레는 일이었다.
무엇보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서 그 점 너무 좋았다. 진심이 통한 느낌.
책을 몇 번 반복해서 읽었는데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다.
잊고 있었던 스폰지밥의 모습이 재생되면서 다시 한번 책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마음이 가볍고 따듯해진다. 처음 읽었을 땐 내용이 가볍다고 여겨졌는데, 소장해서 보면 좋을 책인 것 같다.
스펀지밥의 귀여운 그림을 보면서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된다.
서평단이라는 걸 처음해서
너무 잘써야 된다는 생각에
시간만 보내버렸다. 책의 내용에 대해 쓰려고 했는데 이 책은 내용보다는
이미지 중심의 책인 것 같다.
책에 어떤 큰 내용을 기대하고 보면 오히려 실망할 수 있다.
나도 그랬다. 그저, 귀엽고 앙증맞은 스펀지밥의 그림들로 가득찬 이 책은
스펀지밥 팬이라면 소장하고 싶을 것 같은 책이다! 보는 사람 마음이 유쾌해지게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