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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글쓰기. 토플 준비하던 시절의 글쓰기가 떠올랐다. 학원 선생님은 라이팅 점수 쉽게 받는 팁을 줬는데, 쓸 게 없으면 같은 문장 단어만 바꿔 써보라는 거였다. 단어만 쏙쏙 바꿔 내가 내 글을 베끼는 글쓰기...  100자평
[일기시대]  고라니  |  2022-02-14 21:40 
흠... 내가 작가라면 이런 책을 이름 걸고 냈다는 걸 부끄러워 할 듯. 솔직히 본인이 읽어도 허접스럽죠? 너무하지 않나요?  100자평
[갓 결혼한 여자의 재..]  고라니  |  2021-09-08 20:31 
나 이 소설 너무 사랑함. 최근 읽은 소설 중 가장. 2편 기다리고 있는데 왜 안 나와요... 드라마로는 왜 안 나와  100자평
[애주가의 결심]  고라니  |  2021-08-22 01:04 
단 한 줄도 이해를 못하겠음. 내가 빡대가리거나 글을 의식의 흐름대로 썼거나  100자평
[철학자의 아틀리에]  고라니  |  2021-08-16 16:41 
소설에 트라우마 생길 것 같다. 서사도 없이 끝도 없이 지루한 묘사만 있다. 너무 재미없어.  100자평
[웃는 남자 - 상]  고라니  |  2021-03-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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