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밖의 부자들

• 상식 밖의 부자들
• 루이스 쉬프
• 2019-10-02

이 책의 모든 글들이 주옥같다

지금 내 상황에서 어떻게 앞으로 해야할지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책이네

이 책과의 인연도차 나에게는 행운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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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을 모자라니 아껴가며 살고 싶지 않다

내가 돈을 많이 써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 더 많이 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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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업확장을 위해 대출을 생각하고 있는 시점에서

두려움이 크지만

직장인으로는 내가 생각하는 부는 절대 만질수없다

두려움을 이겨내자!!

다른 사람들도 분명 두려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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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이런 책을 읽으며

돈공부를 했다면 어땠을까?ㅠㅠ

좀더 일찍 공부를 시작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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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노력만으로는 부자가 될수없다.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몫을 챙기고

늘리기위해 노력했기에 부자가 된것이다

일단은 최선을 다해 돈을 쫒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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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냐의 문제다.

크으으으으 주옥같은 말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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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아이디어보다는 빠른 행동력이 필요하다

누구나 생각은 한다는 조주석씨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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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