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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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님의 서재

2022-23 리스트

[터보832의 아트 컬렉..] 옹달샘 | 2022-10-01 16:39

거짓이 밝혀지고 밝은 햇살이 비춰질 그날이 꼭 올 것 을 믿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100자평

[조국의 시간] 옹달샘 | 2021-05-30 19:03

2020 리스트

[이미지와 생명, 들뢰..] 옹달샘 | 2020-05-30 19:26

19 리스트

[아크릴 퓨전] 옹달샘 | 2019-07-25 12:13

18 리스트

[[중고] 회색 인간] 옹달샘 | 2018-01-12 13:53

17년 리스트

[알레나의 채소밭] 옹달샘 | 2017-09-09 16:39

16년 리스트

[세계 나라 사전] 옹달샘 | 2016-03-30 20:53

세게적인 일러스트 베아트리체 알라마냐는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작가로 그녀의 책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 줄 알고있다. 나 또한 그녀의 책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번역본이 대부분이고 오.. 100자평

[A Lion in Paris (Har..] 옹달샘 | 2015-12-16 21:43

한비야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다. 그녀의 삶은 평범하지 않다. 여자의 몸으로 험난한 세계를 주름잡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큰 목소리를 내며 살아가는 그녀의 사는 방식을 나는 감히 용기를 내지 못한다. .. 100자평

[1그램의 용기] 옹달샘 | 2015-12-15 19:06

'언제 들어오 좋은 말 ' 제목만으로도 따뜻함이 전해져온다. 특별하지도 않고 내세울 것도 없는 이웃에 사는 한 젊은이의 생각과 삶의 방식이 가까이에서 그가 이야기 하는 것 같이 친근감이 간다. 모두가 잘난 사람.. 100자평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옹달샘 | 2015-12-15 18:26

그녀는 정신분석학 전문의로서 오랫동안 질병을 앓고 힘든 삶은 살아온 사람이다. 깊은 절망의 삶속에서 일어나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한다. 이제는 자신과 같이 아픈 사람들에게 혹은 외로운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불행.. 100자평

[오늘 내가 사는 게 재..] 옹달샘 | 2015-11-24 16:40

1502 리스트

[약속] 옹달샘 | 2015-02-25 16:26

1410 리스트

[1,000 Artist Journal..] 옹달샘 | 2014-10-01 17:52

140509-1 리스트

[오늘의 일러스트 1] 옹달샘 | 2014-05-09 16:52

큰나 리스트

[길] 옹달샘 | 2014-02-13 17:12

1401 리스트

[Songs from the Garde..] 옹달샘 | 2014-02-03 13:17

1310 리스트

[Off We Go to Mexico ..] 옹달샘 | 2013-10-28 12:24

2011-1 리스트

[천재들의 창조적 습관] 옹달샘 | 2012-01-08 14:09

11월 리스트

[내 이름은 자가주] 옹달샘 | 2010-11-02 16:49

6월 리스트

옹달샘 | 2010-06-0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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