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위한 베팅
yjy202 2026/10/0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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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
- 정지원(자유로이)
- 16,200원 (10%↓
900) - 2026-09-09
: 410
#도서협찬. 📚 지독하게 평범한 40대 퇴사러의 우당탕탕 생존 모색기 by정지원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가?
지금의 나는 그 삶을 향해 가고 있는가?
"나는 언제까지 이 회사에 다닐 수 있을까?"🌱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은 없어진 지 오래고, 요즘은 평생직업도 없다는 말을 한다.
사회가 급변하니 어제까지 멀쩡하던 직장도, 튼튼해 보였던 직업도 더 이상 우리를 책임질 수 없는 세상이 된 것이다.
제목에 있는 '40대 퇴사러' 라는 말이 낯설지는 않다.
40.50대면 퇴직한다고 해서 사오정이라는 말도 있었고, 빨리 경제적 자유를 일군다는 파이어족 이야기가 많이 나왔을 때도 주 연령대가 40대였다.
퇴사를 논하는 데 있어서 연령은 사실 고려사항이 아니다.
저자의 경우, 퇴사가 망설여진 건 스스로 생각하기에 특별히 잘 하는 것이 없었고 가장이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업실패를 지켜보며 직장에 다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생각도 내면화 되어 있었다.
그러나 사람이 꼭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그는 퇴사를 선택했고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회사 밖은 다른 세상이었다.
어느 것 하나 예상대로 되는 것이 없으니 그래서 정글이라고 하나보다. 자유에는 그만한 댓가가 따랐다.
제목처럼 하루하루가 우당탕탕이었고 생존을 모색하기 위한 치열한 날들이 이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아내까지 직장에서 나왔다.
결국 다양한 방향을 모색하는 N잡러가 되었다.
이 이야기는 흔히 보는 성공 이야기가 아니었다. 온갖 고생끝에 이렇게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 세상에는 여전히 고만고만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렇다고 그들이 실패한 것도 아니다.
퇴사라는 선택이 최선이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길도 자신의 길이며 그 안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살아갈 수 있다.
지금 인생은 너무 길다.
한 곳에 안주하여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 아닐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그의 우당탕 생존모색기가 역동적이어서 좋았다. 스스로를 꾸미지 않고 솔직담백해서 더 좋았다.
"어차피 내 인생이다. 변화를 선택하는 것도, 그 변화를 살아내는 것도 나 자신이다.
그러니 살아가자. 조금은 두렵더라도 끝내는 나답게"
멋지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100manbu
🔅<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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