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킹의 시작
yjy202 2026/07/2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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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킹
- 마이클 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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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 2026-07-15
: 620
#도서협찬 📚 러킹 by 마이클 이스터
🌱 “체중의 10%만 짊어져라, 삶의 무게를 견디는 힘이 달라진다!”
편리함 속에서 약해진 현대인을 위한 몸과 마음의 리셋!
삶이 이렇게 편해졌는데, 나는 왜 자꾸 무너질까? 문제는 당신의 의지가 아니다🌱
~"짐을 나르는 것은 인간에게 생물학적으로 정상적인 행위이며, 생존을 높이기 위해 진화적으로 보존된 전략이다"
지금 누가 나에게 무거운 짐을 지고 나르라고 한다면 나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왜 하는가" 라고 따질 것이다.
현대문명은 우리가 더 이상 그렇게 힘든 육체적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학적으로 인간은 짐을 날라야 진화할 수 있게 설계되었고 짐을 나를 수 없었다면 인간은 멸종했을 지도 모른다고 한다.
인간에게 짐을 나르는 행위는 일종의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며 인간의 몸은 무게를 견디도록 진화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불편함을 감수하고 당장의 고단함을 미래의 보상으로 바꾸는 능력 역시 이 과정 속에서 함께 발달했다고 한다.
짐을 지고 나르는 행위가 바로 이 책의 제목인 '러킹' 이다.
러킹은 단순히 체력만 키우는 게 아니라 인생의 무게를 견딜 힘을 준다는 것이 포인트다.
"베낭 속 무게를 짊어지고 걸으면서, 정작 내려놓고 싶었던 삶의 다른 무게들을 견디는 법도 함께 배우고 있었다"
문득, 요즘 젊은이들이 인내심이 적어지고 조금만 힘들면 포기하는 경향이 많아진 것이 떠올랐다.
그렇다면 인류는 지금 위기다.
지금이라도 러킹을 해야한다.
러킹에 대해 가지는 많이들 가지는 오해 중 하나는 체력이 좋은 사람이 하거나 아주 무거운 짐을 힘들게 메고 걸어야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전혀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무게로 하면 한다.
처음 시작은 허들을 낮추어 시작하자.
평지에서 해도 되고 커피 사러가는 김에 해도 된다. 완벽한 준비보다 불완전하더라도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에 실린 내용을 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신체부위에 효과도 크다.
책에는 주의점과 배낭의 유형, 자신에게 맞는 러킹의 형태 등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여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보고 다시 한번 느꼈다.
신체와 정신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samnparkers
🔅<쌤앤파커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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