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이 온다
yjy202 2026/07/14 13:32
yjy202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영혼의 왈츠 1
- 베르나르 베르베르
- 16,200원 (10%↓
900) - 2026-06-24
: 20,610
#도서협찬 📚 영혼의 왈츠 by베르나르 베르베르
🌱 죽음 이후의 세계, 기억, 전생, 자유 의지를 통해 문명의 기원부터 종말의 순간까지 밀어붙이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대한 문명 판타지!
세상의 종말까지 단 5일, 다가올 파국을 막기 위해 12만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라!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을 오랜 시간 좋아해 온 사람이라면 그가 얼마나 죽음 이후의 삶처럼 동양적 사고를 바탕으로 세상을 보는 지 잘 알고 있다.
그가 전 세계적으로도 사랑받는 작가이면서도 유독 한국에서 더 인기가 많은 것도 그런 이유이다.
그래서 그의 작품들에는 각각 다른 작품임에도 동일하게 관통하고 있는 세계관이 있다.
이번 작품도 이전에 그의 작품을 보아 온 독자라면 이해하는 것이 한결 수월할 것이다.
첫 페이지는 그의 작품에서 종종 언급되는 에드몽 웰즈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에서 인용한 글로 시작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의 삶은 다음 세 가지 영향 하에 놓인다.
유전 25퍼센트, 카르마 25퍼센트, 자유의지 50퍼센트
절반에 해당하는 마지막 자유의지가 우리 삶 전체를 결정할 수 있다"
자유의지가 50퍼센트나 되니 중요한 것 같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작다. 우리는 나의 의지가 70.80퍼센트는 된다고 생각하며 살기 때문이다.
오히려 카르마에 25퍼센트나 되는 비중을 두는 것이 베르베르 작품의 특징이다. 전생의 삶은 현생의 우리를 완전히 자유롭게 놓아주지 않는다.
1권은 총 4막으로 구성되어있고 제목은 모두 아포칼립스이다.
1막 아포칼립스의 D-5 부터 시작하여 4막에 D-2 까지 간다.
아포칼립스는 세상의 대재앙, 종말을 의미한다. 세상이 종말을 맞기 5일전이다.
스물셋의 외제니 톨레다노는 병원에 있는 엄마를 찾았다가 이상한 말을 듣는다.
"오는 13일, 금요일에 어둠의 주먹이 세상을 향해 날아올 거야, 그자들은 대혼란을 일으킨 다음 무질서를 틈타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속셈이야. 자신들의 실체를 철저히 숨긴 채 말이야"
외제니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아빠까지 나서서 전생으로 가는 최면에 대해 이야기한다.
상상속 도서관, 몽매주의 세력, 퇴행최면 등 이 모든 것들을 외제니는 받아들일수 없었다.
그럼에도 엄마의 마지막 말을 거부할 수 없어 아빠와 함께 최면을 실행한다.
최면의 세계에서 보게 되는 것들.
문에 쓰여진 108 이라는 숫자가 보인다.
외제니가 지금까지 108번의 전생을 살았고 현재 109번째 생을 살고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외제니는 -1 의 문으로 들어간다.
그곳은 12만년전 네안데르탈인의 삶이다. 그 자리에는 주술사 모습을 한 아버지도 있다. 전생의 인연은 언제나 현생과도 닿아있다.
시작부터 파격적이고 속도감있게 진행된다.
네안데르탈인의 전생을 보게 된 외제니는 왜 그곳으로 가야했을까?
이야기는 2권으로 이어진다.
@openbooks21
🔅<열린 책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영혼의왈츠 #베르나르베르베르
#열린책들 #장편소설 #아포칼립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