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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y202님의 서재
  • 가도 가도 섬이네!
  • 강이석
  • 16,200원 (10%900)
  • 2026-05-30
  • : 490
#도서협찬 📚 가도가도 섬이네 by강이석

🌱 물길 따라 사람 따라
섬에서 만나는 지리, 역사, 문화 이야기!
제주도, 독도부터 영종도, 남이섬, 백령도까지, 가도 가도 끝없는 국내 섬 답사기! 🌱


~ 점점 날씨가 더워지니 시원한 바다 생각이 많이 난다.
이런 때, 이 책을 보게 되다니 올 여름 휴가계획 잡기가 좋아졌다. 우리나라의 섬이 무려 3390개나 있다고 하니 마음먹기에 따라 근사하고 새로운 계획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섬의 사전적 의미는 '사면이 물로 둘러 싸인 육지' 이다.
그러므로 꼭 바다가 아니라 강이나 호수에 둘러 쌓여 있어도 섬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여의도, 노들섬, 밤섬, 중도, 남이섬, 자라섬도 소개하고 있다.

바다의 섬은 영해를 긋는 기준도 되기에 각 국가별로 무척 중요하다.
영해는 기선으로 부터 12해리 이내이며 우리 영역으로 선포하는 주권개념이다. 배타적 경제수역은 영해의 출발선인 기선으로 부터 최대 200해리까지로 바다에서 발생하는 모든 경제적 권리를 독점할 수 있는 권리이다.
그래서 각 나라들은 섬을 하나라도 더 자신의 것으로 하기 위해 서로 다툰다.

국가간의 다툼이라면 우리 입장에서는 맨 먼저 독도가 생각난다.
독도는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지만 실은 동도와 서도로 나뉜다. 그리고 89개의 작은 바위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 이곳은 독도경비대원들과 등대 관리원 등이 상주하며 우리의 영역임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개인적으로 가 보고 싶은 섬은 남해 쪽에 있는 섬들이다.
책에 소개된 남해 섬에는 제주도, 가파도, 마라도 가 있다.
가파도는 제주도와 마라도 중간에 있으며 마치 팬케이크처럼 평평하다고 한다. 걸어서 한 바퀴 도는 것도 힘들지 않지만 자전거를 타면 더 좋다.
봄에는 청보리 물결로 넘실댄다는 데 사진만 봐도 근사하고 아름답다.

가파도에서 배를 타고 30분을 더 가면 마라도가 나온다.
현무암질 용암이 겹겹이 쌓여 형성된 섬으로 거대한 절벽이 멋진 곳이다. 독특한 것은 줄지어 늘어서 있는 짜장면집이라는 데, 톳과 해물이 들어간 관광상품이 되었다. 벌써부터 입맛이 돋는다.
그리고 전복 껍데기를 닮은 마라도 성당도 매력적이다. 꼭 가보고 싶다.

올 여름 휴가로 제주도, 가파도, 마라도를 패키지로 가면 아주 좋을 것 같다.
이 책이 시리즈로 나와서 우리나라의 섬들을 더 많이 소개해주면 좋겠다.


@booktrigger
🔅< 북트리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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