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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y202님의 서재
  • 25시 도깨비 편의점 3
  • 김용세.김병섭
  • 12,600원 (10%700)
  • 2026-03-30
  • : 520
#도서협찬 📚 25시 도깨비 편의점3 by김용세, 김병섭


🌱 "황금카드를 들고 어서 나를 따라와!"
무엇이 정답인지는 그 누구도 몰라! 중요한건 선택은 언제나 우리 손에 있다는 거야. 🌱


~ 눈 앞에 도깨비 편의점에 갈 수 있는 황금카드가 떨어졌다. 황금카드만 있으면 도깨비 편의점에서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
당신은 무엇을 고르겠는가?

전래동화 속 도깨비가 방망이를 들고 와 소원을 들어 주었다면 요즘 도깨비들은 황금카드를 주고 편의점에서 원하는 것을 고르라고 한다.
도깨비 편의점의 주인은 비형이고 길달이 그를 보좌한다. 1.2편에서부터 둘은 도깨비 편의점에 온 어린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착그립" 속 마루와 지훈이는 제담초 배드민턴 복식 선수들이다.
복식은 선수들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두 사람의 호흡이 더 중요하다. 그러나 지훈의 조언에 마루는 자꾸 화가난다. 체력도 스매시도 순발력도 모두 마루가 한 수준 위인데 지훈이의 잔소리를 듣고 있으니 영 기분이 나빴다.

두 사람의 갈등은 결국 지훈이의 부상으로 이어졌고 서로 말도 하지 않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장마가 이어지던 어느 날, 마루앞에 황금카드가 떨어졌다. 마루는 편의점에서 어떤 물건을 선택할까?

"행운동전" 은 도윤이가 수아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수아에게 들은 말은 "미안"
3년간 좋아했지만 이제 도윤은 수아의 얼굴을 보는 것도 민망해졌다.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을까 고민하며 침울한 도윤에게도 황금카드의 기회가 온다.

도윤은 행운을 준다는 동전을 가진다. 동전을 던져 여우그림이 나오니 잃어 버렸던 이어폰이 돌아온다.
그러나 도윤이 진짜 바라는 행운은 수아의 마음인데 과연 동전은 도윤의 소원을 들어줄까?

어린이들의 마음도 어른들의 것과 다르지 않다. 더 잘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으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기를 바란다. 그 마음들이 너무 솔직하고 순수해서 더 사랑스럽다.
편의점의 물건들은 선택받는 순간부터 효능을 발휘하지만, 실은 그것을 선택하는 사람의 마음에서 부터 소원 들어주기가 시작된다.
강한 염원은 상상도 현실로 만들어 주는 법이다.

이번 3편은 비형과 길달의 천년 전 인연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어린이들의 소중한 우정과 사랑까지 담고 있다.
역시나 기대했던대로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
벌써부터 4편이 기대된다.


@specialbooks1
🔅< 특서주니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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