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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y202님의 서재
  • 국영수보다 감정문해력이 먼저다
  • 김선희
  • 17,100원 (10%950)
  • 2026-02-12
  • : 2,480
#도서협찬 📚 국영수보다 감정문해력이 먼저다 by김선희


🌱 말 잘 ‘듣는 척’하는 아이에서, 감정 다루고‘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기술이 인간을 압도하는 시대에 끝까지 지켜내야 할 ‘인간됨’의 가치를 가르치는 인성 교과서!🌱


~공부를 잘 하려고 하면 흔히 말하는 공부머리, 아이큐가 높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들어 주목받고 있는 것이 '감정문해력' 이다. 즉, 건강한 정서가 건강한 학습과 결국 해내는 힘의 토대가 된다는 말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국영수보 감정문해력이 먼저' 이고, 학교수업보다 아이들의 감정 다루기 공부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기존의 학습에 대한 가치관과 양육관을 무너뜨리는 획기적인 발상이다.
그러나 책을 보다보면 이 주장에 저절로 수긍이 간다. 지식은 정보를 주지만 감정은 삶을 이끌기 때문이다.
세상은 바뀌고 있고 이제는 국영수 중심의 암기, 주지주의 학습이 통하지 않는 ai시대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사회로의 급격한 전환은 사람들 간의 교류가 줄어드는 계기가 되었다.
당연히 서로 감정을 나누고 상대를 이해하는 감정문해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자신의 감정조차 잘 이해하지 못하고 표현력과 조절력이 떨어지게 되었다.
감정문해력의 부족은 학습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들의 성장과 일상에 지장을 초래한다.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는 무너지지 않고 회복탄력성도 높다.

"많은 부모님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감정을 표현하면 더 감정적이 되는 것 아닌가요?” “감정을 말하면 통제를 잃는 것 아닌가요?”
오히려 반대에 가깝습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바로 감정 조절의 시작입니다."

그러므로 감정문해력도 읽고 쓰듯이 배워야 한다. 공감능력도 배울 수 있고 감정조절도 훈련할 수 있다.
사회정서교육이라고 부르는 SEL은 자기인식, 자기관리, 사회적 인식, 관계기술, 책임있는 의사결정의 역량을 핵심으로 본다.
가정은 감정교육의 첫번째 교실이며 부모의 말투가 곧 아이의 감정언어이므로 가정에서도 많이 신경쓰는 것이 좋다.

요즘은 부모들도 다들 바쁘다보니 감정교류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아이가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능력을 가진 실력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감정문해력이 국영수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hungrybook_official
🔅<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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