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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님의 서재
가격 부담이 올라가더라도 퀄리티 높은 버전이 함께 제작되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이 들 만큼의 좋은 그림과 글이네요.  100자평
[365일 명화 일력 (스..]  몬티  |  2021-11-05 11:19 
최악을 예상하지 않아도 되는 작가 몇몇 중의 하나.  100자평
[네메시스]  몬티  |  2015-12-24 13:10 
한방 있는 미미 여사. 책 두께 만큼이나 묵직하다.  100자평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몬티  |  2015-12-17 10:38 
흥미로운 소재, 힘있는 문체. 책을 덮은지 한참이 지났지만 각각의 단편들이 주던 여운이 아직 선명하다.  100자평
[야경]  몬티  |  2015-12-01 12:47 
표지부터 영화의 힘을 많이 받긴 했지만 접근하기 힘들던 영역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었다. 원문보다 강렬하고 유쾌한 첫 문장부터. 개인적으론 이 책 지분의 반은 첫 문장이라고 본다.  100자평
[마션]  몬티  |  2015-11-19 17:09 
나는 ｀다섯째 아이｀ 중고처분한 것을 후회합니다. 여운이 이처럼 길게 갈 걸 예상치 못하고...  100자평
[다섯째 아이]  몬티  |  2012-11-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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