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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ahbs님의 서재
  •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 이이다 가오루코 외 감수
  • 19,800원 (10%1,100)
  • 2026-07-16
  • : 750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관련업에 종사하는 것도 아닌데 영양학까지 알아야 할까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요즘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영양 정보를 제대로 파악해서 이왕이면 관련 추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해서 먹는다면 장기적으로 건강에도 굉장히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보고 싶었던 책이 바로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제일 많이 팔린 일본 영양학 교과서라고 하는데 무려 33만 부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이는 왠만한 영양 정보는 모두 담아낸 그야말로 현대인의 영양도감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실제 식품의 사진 이미지와 일러스트를 적절히 결합해서 지나치게 텍스트만 있는 책과는 달리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영양 정보, 영양학과 관련해서 나올만한 질문들을 먼저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나 궁금해할 만한 부분을 챙긴다는 점에서 좋았던 책이다.

최근 건강 관련 트렌드를 보면 뚜렷한 세 가지를 느낄 수 있는데 눈 건강, 무릎 건강, 혈당 관리이다. 그중 혈당과 관련한 내용을 보면 탄수화물이 마치 죄악처럼 비춰지기도 하는데 책에서는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시함으로써 우리가 우려해야 하고 관리를 해야 할 당류는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식으로 제대로된 정보를 담아내어 유익하다.



특히 영양학적인 정보 이외에도 현대인들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질병들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를 영양학에 기초해서 알려주고 영양학 관련 지식 역시 최신 상식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더욱 좋다.

무작정 절제한다고 좋지 않은 이유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분명 있고 그 역할이 크기 때문인데 이에 대한 정보도 만나볼 수 있고 다양한 증상별로 어떤 영양소를 섭취하면 좋을지를 상태와 대책, 그리고 추천 식재료, 추천 요리 순으로 잘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만약 자신에게 해당하는 증상이 있다면 활용해서 관리하면 건강해질 것이다.

몇 가지 증상을 보면 감기, 변비, 소화불량, 피로나 권태감이 있고 요즘 같은 때의 더위 먹음이나 식욕 부진은 물론 숙치와 눈 피로, 혈당 수치 높은 경우 등과 같은 구체적 증상별로 잘 정리해두었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은 한 권 소장해 두면 평생 쓸 수 있는 영양학 도감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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