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1
Sandy님의 서재

 

현재 유학원에서 일을 해서 학생들한테 어떤 교재로 공부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들으면

"Grammer in Use" 세번만 보시고 가도 현지에서 시간 벌고 실력이 쑥쑥 늘어요..

라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학생한테 주는 혜택중에 하나가 이책을 주는것입니다..

서점에서 사면 비싼지라 꼭 알라딘에서 구입해서 학생 집으로 바로 발송하는데 1-2일이면

받으니까 학생들도 공부 빨리 할수 있고 고맙다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이 교재 중에 CD들어 있는것과 없는것이 있는데 전 꼭 CD가 들어있는것으로 줍니다.

이유는 제가 서점에서 직원들이 CD의 내용은 인터넷에서 다운 받을수 있다고 해서 없는걸로 샀는데 집에 와서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전 못찾았거든요..(저 같은 컴맹은 주의하세요~)

어학연수를 저도 갔다 온지라 현지 가면 학생들이 이 책을 방과후에 끼고 있습니다.

어학이라는것이 문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어느 일정이상 안늘거든요.

이책으로 꾸준히 보시면 어느정도 시제,전치사,문장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회화책은 그저 일상적인 틀에 박힌 대화를 나누는데 도움을 주지만 어느 정도 레벨이 올라 가게 되면 자신의 생각을 말해야 하는데 이때 문법이 없으면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문법 공부하기에 최고의 책임에는 추호의 의심이 들지 않는 책이라고 전 생각이 듭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