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학 세포를 공부할 때 글로만 읽으면 사실 머리에 남는게 없지요.
근데 이 책은 예쁜 일러스트가 같이 실려 있어
쉽고 이해가 되고 기억에 많이 남아요.
기본적인 세포의 이름, 기능, 역할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
초등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알고보니 저자인 스즈카와 시게루는 이미 '일하는 세포' 를 유투브에 올리는 등
생물학의 재미를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 충분히 재미를 느끼는데 도움이 될 거 같다.
다만, 용어중에 못 들어본, 일본어를 번역해서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는데
그건 내가 좀더 찾아봐야겠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세포들에 이야기를 한 다음에 이에 관한 흥미로운 질환에 대한 칼럼이다.
생물학 입문서로
아주 재미있는 책임에 틀림없다.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