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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떡군의 서재

스테디셀러가 납득되는 이유 100자평

[모순] 물떡군 | 2025-10-21 09:23

원전 번역이라니! 기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100자평

[죔레가 사라지다] 물떡군 | 2025-10-20 17:06

유일무이 ! 한 편 한 편 너무나 만족스럽다 100자평

[영혼 없는 작가] 물떡군 | 2025-09-10 13:27

이토록 아름다운 세계라니, 사카모토를 좋아해서 펼쳤는데 과학 파트에 빠지다 . . . 100자평

[음악과 생명] 물떡군 | 2025-04-11 18:21

다양한 측면에서 연결되는 넷플릭스 지옥. 길지 않은 호흡으로 다채로운 소설들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100자평

[지옥 : 신의 실수] 물떡군 | 2025-01-21 09:36

로스코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합격 . 문장 하나하나에 감탄하게 되는 책 100자평

[마크 로스코, 내면으..] 물떡군 | 2024-10-21 14:28

이승우 작가님 특유의 스타일이 잘 묻어있는 산문집 . 너무너무 좋고 아껴 읽게 된다 100자평

[고요한 읽기] 물떡군 | 2024-10-21 14:27

배수아 작가님의 <바우키스의 말>, 최근에 읽은 소설 중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 다른 수록작들도 수준급 100자평

[바우키스의 말] 물떡군 | 2024-10-21 14:26

너의 미래에 내가 없어서 좋아, 그렇게 말하는 영화가 있다 가득 쌓인 수박이 우르르 무너지는 장면 위로 목소리 흐른다 너의 미래에 내가 없어서 좋아 나는 약간 웃고 약간 운다 그러려고 여기 왔으니까 100자평

[상자를 열지 않는 사..] 물떡군 | 2024-08-02 08:50

동시대에 만날 수 있어 행운인 작가님의 작품들 100자평

[속삭임 우묵한 정원] 물떡군 | 2024-08-02 08:41

내가 가진 모든 사랑에 잠재된 온갖 파격과 감미로움, 더위와 불행 등 수많은 것들이 마구 뒤섞여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언어로 재현된 소설 100자평

[Y/N] 물떡군 | 2024-07-03 22:55

이런저런 생들은 / 지구의 가장자리로 이미 충분하다 100자평

[당신은 언제 노래가 ..] 물떡군 | 2024-06-18 19:39

말로는 다 담지 못할 감정들을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100자평

[소년이 온다 (10주년 ..] 물떡군 | 2024-06-18 19:36

작가님 소설 처음 읽어보는데 다른 작품도 궁금해졌다 무엇보다 그의 유머가 마음에 든다 100자평

[브레이브 뉴 휴먼] 물떡군 | 2024-06-18 19:35

완전 취향 ...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책. 100자평

[격정세계] 물떡군 | 2024-02-02 08:44

늦은 우기에도 비는 오고 다 늦어버린 후에도 눈물은 흐른다.해설과 작가의 말까지 다 읽고 나니 채워지는 만족감! 100자평

[대도시의 사랑법] 물떡군 | 2024-02-02 08:42

좀 웃어보려고 사서 읽었는데 찡한 감동에 울컥했다 100자평

[라디오 체조] 물떡군 | 2024-01-17 22:07

ㅜ.ㅜ 행복만이 그리움을 이길 수가 있다 100자평

[천 개의 파랑] 물떡군 | 2024-01-04 08:25

쏘큐트... 바라만 봐도 기분 좋아지네여 가격, 퀄리티, 그림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스티커BOOK ❤️ 100자평

[쁘띠 솜사탕 연구실] 물떡군 | 2024-01-04 08:21

다와다 요코 사랑해 !!! 내 친구들 같다 히루코 크누트 나누크 노라 아카슈 스사누 그리고 문문이랑 비타 같이 수다 떨고 싶어라라 100자평

[별에 어른거리는] 물떡군 | 2023-09-0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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