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besun7의 서재
플로베르의 덕후가 그?와 사회를 풍자하면서 논픽션처럼 쓴 픽션이라 할까 ..보니컷의 간단한 풍자 글들이 생각났다. 책에서 답을 얻으려 찾으려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겠지.이문장이 생각난다. 내가 그래본적이 있는 멍청이라서.. 에디는 무엇이 신선했을까?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