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기술
콩알 2026/06/3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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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의 기술
- 고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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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 2026-07-08
: 65,660
독서의 기술이 있을까?
책을 읽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독서의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 읽는가'**에 대한 답이 아닐까.
"독서는 더 이상 취미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생존 수단이다."
이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돌아보면
내가 행복에서 멀어졌던 시간은,
책에서도 멀어져 있던 시간이었다.
반대로 책을 다시 펼친 순간부터 내 일상은 조금씩 안정을 찾곤 했던거 같다
평범했던 하루가 특별한 하루가 되고,
한 문장이 일주일을 버틸 힘이 되어 주었다.
일요일 저녁이면
함께 낭독 독서로 한 주를 마무리하고,
감사일기와 필사로 아침을 시작한다.
그렇게 책은
어느새 내 삶의 루틴이 되었고,
내 마음을 가장 단단하게 붙잡아 주는
친구가 되었다.
사실 두꺼운 책은 늘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시스템의 힘을 빌려
북클럽에 들어갔고,
그 선택이 결국 '독서하는 사람'으로 나를 바꾸어 놓았다.
'많이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다시 묻게 만드는 책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습관과 루틴을 만들어 줄
책이다
좋은 책은 읽는 순간이 아니라,
읽고 난 뒤의 삶을 바꾼다고 믿는다.
이 책도 분명 많은 사람들의 하루를,
바꾸어 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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