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스무디 관련된 영상을 찾다가 윤소정씨의 유튜브를 알게 되었다. 건강한 스무디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의사가 왜 이 윤소정씨 유튜브에 나와서, 이 사람의 책을 읽었다며 선생님이라고 부르는지 다소 의아했다. 나는 윤소정씨를 잘 몰라서~. 뭔가 자신감 있어보이고 본인의 철학이 뚜렷해보이는 이 윤소정씨에 대해서 궁금해져 유튜브도 며칠동안 엄청 보고, 결국 이 책도 읽게 되었다. 처음 저자 소개를 보면 요즘 내가 읽고 있던 책의 저자들과는 매우 다른 길을 걷고 있다. 파워블로거를 했었다, 실업계 출신의 대학교 영어 강사다. 이런 자기소개를 보며 이 책을 읽어야하나? 전문적이지 않은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포스트잇을 많이 붙이고, 많이 배웠다. 분명 나에게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
‘책이라는 것은 얼어붙은 나의 세상을 깨는 도끼와 같아야 한다.‘ -카프카
책을 읽는다고 끝이 아니라, 책을 읽고 나의 얼어붙은 세상을 깨트리는 것이 독서이다.
무엇을 읽었는지보다 무엇을 행했는지 그리고 나의 일상에서 얼마만큼 생각을 깨고 다다랐는지가 진짜 공부의 척도라고 생각합니다. p50
상대의 단점을 장점화한다. 누구에게나 장점과 단점이 있다. 상대의 단점에서도 장점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인문학을 공부한다면서 제일 가까이 있는 남편 하나 이해를 못해주는 것이 공부인가. 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싯다르타 책 추천.
what is this here to teach me? 이 순간이 우리에게 가르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 고난에 대해서도 어떤 의미부여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극복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나를 꾸준히 어필해두면 기회가 찾아온다.
sns에서도 그렇게 활용하라.
나의 말과 행동 분위기에 어떤 의미부여를 할 것인지 끊임없이 연구하라.
성공한 사람은 묘한 자신감과 에너지가 있다. 모진 바람을 견대내고 자신의 몸으로 그것을 실천해낸 날들이 쌓였을 때 비로서 아우라가 뿜어져 나온다.
분위기 있는 여자가 되자.
sns를 활용하여 아이디어와 지식을 공유하라. 그 공유과정에서 독자나 관객이 생기기도 하고, 필요한 경우 그들의 협업자가 되기도 하고, 조언자, 나아가 후원자가 되어준다.
딸의 생각은 엄마를 닮는다.
닮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해보고 행동해보라.
‘가가와 싸이처럼 금기를 깨라‘ 책 읽어볼 것
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무엇이다. 그대 지금 무엇을 극복하고 있는가 - 니체 p302
스승도 결점이 있는 사람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승에게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매일 배움을 청할 수 있는 자세야말로 스승을 대하는 최고의 인문학 교육이다.
사진 찍어둔 것 꼭 해보고 싶은 활동!
책 사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