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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toy17님의 서재
회색 표지와 쓸쓸한 도입부에 슬픈 스토리일까 했는데...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는 가슴이 따뜻해지며 추운 겨울을 날 온기가 생겼다.  100자평
[나를 훔쳐 주세요]  자기전에  |  2021-11-22 11:34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이야기. 흥미 위주의 미스테리 소설인 줄 알았는데 읽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네요. 주인공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00자평
[누구나 다 아는, 아무..]  자기전에  |  2017-11-05 00:09 
감동적인 글. 읽고 생각날 때마다 다시 읽어요.  100자평
[잘 자, 코코]  자기전에  |  2017-11-05 00:06 
책 너무 이뻐요 ;ㅁ; 이야기도 넘 귀엽도 찡하고 그림도 넘 이뻐요  100자평
[딸꾹]  자기전에  |  2017-11-05 00:05 
소소한 이야기지만 감동적이었어요 ㅠㅠ 책도 그림도 너무 이뻐요  100자평
[해치지 않아]  자기전에  |  2017-05-26 10:38 
[이벤트]소설로 소풍가자, 피크닉매트 + 여행상품권 증정!  페이퍼
자기전에  |  2014-05-22 09:22 
있잖아,누구씨를 잘 봐서 이 책도 샀는데 역시 좋네용~ 따뜻하지만 여운이 남는 이야기에요. 그림도 너무너무 이쁘구요.그림만 따로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손톱을 깎는 모습으로 세월을 나타낸 주제가 독특하고 공..  100자평
[깎은 손톱]  자기전에  |  2014-05-20 09:57 
책 만듬새가 이뻐서 끌렸다. 양장에 두툼한게 소장욕구를 일으켰다. 하지만 읽어보니 내용이 더 좋다. 예쁜 그림과 짧지만 울림이 있는 글. 계속 보게 된다.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100자평
[있잖아, 누구씨]  자기전에  |  2014-04-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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