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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Humanist~!!
SEUNG 2007/08/0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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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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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목회자의 본질은 여전히 설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자가 말하려고 했던 건 획일적인 설교에 대한 '요구'가 아니라 학문적 성실성이 담보된 설교에 대한 '목마름' 아니었을까요? 불쑥, 죄송합니다;;
대한민국
2007-08-0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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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본질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영혼들에게 전해주어 한 영혼 한 영혼이 아버지와의 교제를 더 깊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많은 목회자들이 너무나 성의없이 주술적이고, 선동적인 설교를 해서 기독교를 맹목적인 신앙인것 처럼 비춰지게 하는 것을 좋지 않게 봅니다. 반대로 아무리 논리적이고 탁월한 설교라 할지라도 목회자의 삶이 뒤따르지 않고, 영혼들을 이끌수 있는 리더쉽이 없다면 단지 좋은 설교자라고 해서 사람들이 변화되지는 않습니다. 머리로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어도, 주님과 교제하기 위해서 필요한 희생은 사라져 버릴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누군가의 신상명세를 잘 설명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제 3자 또한 그 해설을 듣고 누군가를 사랑하게되고 따르게 된다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기독교를 지성이로 이해하라 라는 책이 이시대에 정말로 필요하지만,
지성이 전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수많은 신학자들과 박사들, 하버드의 하비 콕스도 인본주의적인 예수님을 추구합니다.
그나마 한국에서 존경받는다는 몇 몇 목사님에 대한 비평을 쓰면서, 설교가 예배의 중심인것처럼, 목회자의 직업이 설교자이고 그것이 잘 못되었을 때는 기복주의 신앙으로 빠진다는 논리는 불합리적입니다. 기복주의로 빠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설교 외에 목회자가 할 수 있는 성실함과 노력으로 설교에서 매꾸지 못하는 더 많은 일들을 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도
2008-07-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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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잘못이 큽니다...
지도자의 잘못이 큽니다...
대한민국
2008-07-2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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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와 설교의 잘못이 큰 점은 당연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비평은 위에 말씀드렸듯이 올바른 비평이 아님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소위 설교가 좋지못한 교회를 평생 섬기신 권사님의 신앙이 깊고 그 누구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은 것은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습니까??
성도의 모습은 지도자의 거울이라고... 지도자의 잘못이 가장 크고, 설교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성도가 하나님과 직접 교제할 수 없는 것도 아니고, 목사님의 설교가 없이도 영성이 더 뛰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화살을 지도자에게 돌리는 것은 성경적으로 맞지 않은 이유는 성도들은 지도자를 위해 기도할 의무가 있고, 그 의무를 다하지 않은체 지도자만 탓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성도의 기도로 삶이 바뀐 목회자를 경험한 적이 있었으며, 저의 간증이기도 합니다. 물론 초신자들에게 그런 기도를 부탁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나, 이미 믿는 자들.. 그리고 지도자의 문제를 알고, 설교의 문제를 아는 자들에게는 그 문제를 위해 기도하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집사의 역할을 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이지, 비판하여 교회안에 분쟁을 일으키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라고 봅니다.
설교 뿐만이 아니라, 지도자의 삶 한부분 한부분 꼭 집어서 비판하다 보면 끝도없고, 비판만하다가 80인생 마무리하게 될것 같네요.
성도
2008-07-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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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도 이런 예리한 비평의 문제를 어느정도 알고 있는 듯했습니다....
이런 이런 부분에 문제가 있다.
근데, 이것은 기독교 신앙의 근본적인 무엇인가의 심각한 결여다....
비평가의 독설(?)이 독설처럼보이지 않고,
기독교인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처럼 보였습니다...
이런것이 과연 기독교인가???
한심한 거 아닌가???
사실 그렇게
조목조목 비평한것도 아닌듯합니다...
사실 이런 비평서에 따르는 참고서적이라든지 더 진전된 어떤 신학적인 이야기가
제시되어야 하지 않나 싶었습니다........대중을 선도 하려면,,,
근데 저자의 이야기에 보면,
이 정도의 신학적인 문제는 기본이다라는 겁니다....
아마 그래서 정당한 반론도 기대할수 없는 듯.....
어쨋든 안타까울 뿐입니다...한국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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