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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ameba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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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아서 읽고 있는데 프롤로그에서 내 얘기 같아 숨이 턱 막혔습니다. 보고서 달인이 쓴 책답게 글이 잘 읽히고 내용도 납득이 잘 돼서 분하네요. 추천합니다.
100자평
[고수의 보고법]
wizameba | 2024-06-22 15:23
정갈하고 따뜻합니다.
100자평
[엄마 박완서의 부엌 :..]
wizameba | 2021-04-25 00:49
사기 전에 고양이 토크란 이야기는 들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고양이 토크입니다!!! 킹교님 최고!
100자평
[GYO의 Real Talk 1]
wizameba | 2020-10-12 22:12
치맛치뿐 읽다가 결국 냉장고에서 치즈를 꺼냈습니다. 냉장고에 치즈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 책 읽다 치즈 먹으면 평소보다도 훨씬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100자평
[치즈 : 치즈 맛이 나..]
wizameba | 2020-10-12 21:57
요리에 대한 묘사만으로도 음식을 먹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즐거운 책.
100자평
[중화미각]
wizameba | 2020-07-26 19:23
개짜증
리뷰
[모듬다육식물 심는 방..]
wizameba | 2018-11-10 22:46
1000원이라서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그래도 이건 좀 심하네요. a4 한 장 분량이나 되겠습니까? 아무 내용도 없네요. 이런걸 책이라고 내놨습니까? 차라리 꽃집의 안내문도 이것보단 성의있겠습니다. 모듬 다육 심
100자평
[모듬다육식물 심는 방..]
wizameba | 2018-11-10 22:35
낯선 연인의 편지 슈테판 츠바이크 윤소라 성우의 ...
페이퍼
wizameba | 2016-04-01 22:49
[마이리뷰] 미움받을 용기
리뷰
[미움받을 용기 (반양..]
wizameba | 2016-03-28 17:10
임신 기간의 기억이 떠오르는 책.
100자평
[내가 태어날 때까지]
wizameba | 2016-03-28 17:00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재밌었다.
100자평
[창문 넘어 도망친 100..]
wizameba | 2016-03-28 17:00
영국 유머를 좋아하면 추천할 만 하다. 은하수를 위한 히치하이커 류의 개그 코드를 좋아하신다면.
100자평
[멋진 징조들]
wizameba | 2016-03-28 16:58
음...... 그래. 일본 사람들의 미학은 역시 잘 모르겠다. 혹시 내가 산 전자책 파일이 잘못되서 뒷부분이 날아간 건 아닌지 일문 전공한 친구에게 물어봤다.
100자평
[설국 - 범우문고 259]
wizameba | 2016-03-28 16:58
제목은 대중심리학 같은데 대중적으로 읽기 재미있게 쓴 제대로 된 심리학 책. 남편도 다 읽었어요!
100자평
[쌤통의 심리학]
wizameba | 2016-03-28 16:56
읽다보니 허기진다. 완전 허기진다. 글에서 식감이 느껴진다. 너무 허기져서 별점 하나 깎는다. 복수다. 아니 이 시간에 이 책을 읽는 내가 잘못인가. 아니 이 책이 이렇게나 야식테러일 줄 상상도 못했지.
100자평
[셰프의 빨간 노트]
wizameba | 2016-01-21 22:43
[마이리뷰] 죽는 게 뭐라고
리뷰
[죽는 게 뭐라고]
wizameba | 2016-01-06 11:53
과연 이런 작가니까 `백만번을 산 고양이` 같은 이야기를 생각해 낼 수 있는 거구나 생각했습니다.
100자평
[사는 게 뭐라고]
wizameba | 2016-01-06 11:49
안녕하새오. 독자애오. 재밋는 책 많이 내줘서 고마...
페이퍼
wizameba | 2015-12-31 16:04
책 욕심도 일종의 물욕. 이 책을 읽어보면 나는 책을 별로 많이 갖고있지 않구나 하는 안도감(?).
100자평
[장서의 괴로움]
wizameba | 2015-12-30 15:55
연필을 어떻게 깎으면 좋을지 어떤 한계에 부딪혀 있었는데 새로운 길을 보여주었습니다. 연필깎기 장인이 되기엔 아직 갈길이 멀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표지가 습기를 먹으면서 휘어지는 현상이 발생해 별점 ..
100자평
[연필 깎기의 정석]
wizameba | 2015-12-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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