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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공주님의 서재
  • 민감한 딸의 사춘기를 항해하는 방법
  • 유디트 빌다우
  • 17,820원 (10%990)
  • 2026-01-30


#민감한딸의사춘기를항해하는방법

#유디트빌다우 #이지혜

#라라

@ksibooks


#사춘기 , 부모에게는 듣기만 해도 등줄기가 서늘해지는 단어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자신의 사춘기가 떠오르며 마음 한구석 어딘가 찜찜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서문 중)

대체 사춘기가 뭘까?




이 사춘기가 우리집에서만 일어라는 일이 아니라는 점에 일단 안도를 한다. 

🤪🤪🤪



와~ 우리 아들만 그런 줄 알았는데, 그 집 딸도 그렇군요!

🙄🙄🙄




사춘기는 뇌의 발달의 속도의 차이에서 오는 거라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전두엽 의 발달 속도가 느린 것이 문제인 것이다. 

엄마인 내 입장에서는 이렇게 과학적인 근거를 내세우니

아... 

이건 정말 어떻게 해결할 수가 없는 거구나!

그냥 견뎌야 하는 거구나!

하고 절망을 느낀다. 




하지만, 힘든 건 엄마만이 아니라,

사춘기 아이들도 그렇단다. 



이렇게 사춘기로 힘든 아이와 부모가 만나면 

전쟁을 이미 기정사실. 

그렇다면 이렇게 전두엽이 덜 발달한 사춘기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아마도 이게 이 책을 읽는 이유일 것이다!)


1. 이해하기 - 지금은 이러한 과정이라고 이해하기!

2. 믿어주기 - 어떠한 경우에도 자식이 불편해하지 않는 믿음직한 대화 상대가 되어 주기!

3. 놓아주기 - 스스로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놓아주기!

4. 기다려주기 - 부모는 그저 아이 곁에 있어 주고, 기다려주고, 아이가 필요로 할 때 진심을 다해 지지해주기!


할 수 있을까?

정말 쉽지 않을 일이다. 

나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을까?

되돌아 본다. 

(... 반성한다.....  😳😳😳)





어떻게 보면 기다리는 것이 가장 많이 힘들겠지만, 

이미 사춘기를 지난 학부모들은

내 아이가 사춘기라고 하면

대부분이 하는 말이 기다려주라는 말이었다. 

그래서 나름 기다려준다고 기다려주고는 있는데, 

성질이 급하다 보니, 

가끔은 그게 잘 안될 때가 있기도 하다. 

조금은 내 욕심을 내려놓고 기다려야 겠다. 



단, 주의해야 할 점!

부모가 앞장 서서 모든 것을 챙겨주면 딸은 스스로가 호기심을 품고 열린 태도로 적극성을 발휘할 기회를 빼앗기게 된다. 


그리고, 또 하나 정말 어려운 일이겠지만, 

아이와 대화를 하려면... 

😭😭😭

(이게 현생에서는 가능한 일일지 모르겠지만... )


저자가 알려주는 5가지 규칙에 의해 대화를 하자. 

1. 묵묵히 받아들이기 

- 대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부모도 방해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확실히 하기.

2. 시간 약속 정하기 

- 대화하기 어려운 상태를 존중하되, 필요한 대화는 꼭 해야한다는 것을 알리기.

3. 필요하다면 대화를 중단하기

- 뭔가 상황이 좋지 않으면, 대화를 중단하고 물러서기.

4. 거울 전략 사용하기

- 나무라거나 훈계하지 않고 주의를 환기시키기.

5. 여유롭게 웃어 넘기기

- 비꼬지 않고 가벼운 농담이나 장난으로 웃어넘기기.







지지고 볶고 싸우느라 지쳤겠지만, 

저자는 이렇게 결론은 내린다. 

각각의 소녀들은 이 시기를 나름의 방식으로 경험할 뿐이다. (중략)  부디 어떤 위기의 순간이 닥치더라도 딸에게서 애정 어린 시선을 거두지 않고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은 출구가 안 보이는 터널처럼 느껴지겠지만 모든 사춘기는 언젠가 끝이 난다는 사실을 늘 상기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성인이 되고서야 자신의 삐딱했던 사춘기를 되돌아보며 그 시간이 자신 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힘든 시간이었음을 깨닫는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사춘기는 어떠했던가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지랄맞음이 어디서 왔는가를 깨달았다. 

나는... 

사실... 

울아들 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돌아가신 엄마께 여쭤볼 수는 없지만... 

아마 맞을 것 같다. 

😭😭😭


내 아이가 아들이건, 딸이건 상관없다. 

내 아이의 사춘기를 걱정하는 나와 같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포커스가 아이가 아니라 

나에게 맞춰져 있어

찬찬히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읽는 내내 드는 생각!

아... 진짜... 

엄마 미안해!

😭😭😭


★★★ @ksibooks 가 모집한 #서평단 에 선정되어 #도서 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 ★★★

#소소하고행복한하루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내운명은내가만든다 
#내운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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