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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쿨트라 2026년 2월호는
고 #안성기 님이 메인이다.
쿨트라에서 이벤트를 진행했을 때,
나는 마침 #박중훈 님의 #후회하지마
(#사유와공감 출판)
책을 읽고 있었다.

박중훈님은 안성기님과 어찌 보면 단짝이었다.
#투캅스 와
내가 좋아하는
#라디오스타 를 함께 하셨다.
퇴물 가수 최곤(박중훈)과 그의 매니저(안성기).
후회하지마에서도
안성기 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나중에 박중훈 님이 밝힌
골프 칠 때 지면 화를 낸다고 했더니
종이에 적어 다니셨다는 일화와,
카톨릭 신자라는 이유로 맥주 광고를 거절했다는 일화,
정말 인성이 좋은 분이셨다는 내용.
그래서 안성기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일단, 쿨투라는 문화예술을 다루는 잡지여서
먼저 #전시회 소식이 있다.
아...
역시 나에겐 어려웠다.
고급진 언어들,
그리고 심오한 내용이라
문외한인 내가 읽기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그래도 글을 쓰신 분에 대한 예의로
끝까지 다 읽었다...
(나.. 칭찬해... 👍👍👍)
그리고 만난 안성기님 기사.
안성기님은 울엄마랑 같은 1952년생이다.
(이건 엄마 살아계실 때 계속 말씀하셔서 알고 있었다.)
1957년에 아역 배우로 데뷔하고
여러 편의 영화를 찍었다.
그와 함께 했던
아내, 영화감독, 배우들
모두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한다.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고.
아내 분의 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44년 전 처음 만난 날
안성기님이 입으셨던 티셔츠를
(티셔츠라고 하셨지만 사진 상으로는 남방으로 보임)
아직까지 간직하고 계시단다.
그리고 그 옷을 차남인 필립씨가 입겠다고 해서
아버지도 기뻐하실 거라며 허락하셨다는 내용이다.
마음이 따스해졌다.
정말 낭만적이다.
안성기님의 기사를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
🤔🤔🤔
쿨투라에는 그 외
다른 영화들 소개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대한 소식도 있고,
다른 공연과
책 소개도 있었다.
거의 뒷부분에 있는
공연 소식에는
어릴 때부터 안성기님과 친구였다는
#조용필 님의 콘서트 소식도 실려 있어
가슴이 뭉클했다.
뭔가 #수미쌍관 의 모습이라,
책의 완성도가 높게 느껴졌다.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싶은 사람은
쿨투라를 꼭 만나보길!
별 하나를 뺀 이유는
편집 면에서 오탈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안성기님 기사)
그리고 아래에 보이는 것과 같이
다른 사진에 같은 설명이 달려 있는 것도 있었다.
(한참을 들여다 봤다...
🙄🙄🙄)


*** 쿨투라 매거진을 통해 이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