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기 시작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실패를 바탕으로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결점을 알고 있어도
고치기 힘들다는 것을 잘알고 있다.
태생을 고치기 힘들다면
태생에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객관식, 서술형 등을 공부하는 방법과 자신을 잘 다스리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현실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참으로 공감이 가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내 인생에 길잡이가 될 좋은책을 만난 것은 행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