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살곰달곰님의 서재
  • 남방 우편기
  • 생 텍쥐페리
  • 10,800원 (10%600)
  • 2008-12-01
  • : 126
시험기간이란게 그렇듯, 공부만 아니라면 무엇이든 재밌는 때다. 여전히 이런걸보면 나이 헛먹었구나, 여전히 절제도 모르고 책임감도 모르는구나 싶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관성은 여전하고.

무전: 여기는 ㅊㅊ동. 너에게 알림. 앞으로 4일.

다음주엔 성채를 읽어봐야겠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