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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310의 서재
  • 그래서 그랬어
  • 강인송
  • 12,600원 (10%700)
  • 2026-06-15
  • : 1,420

친한 친구인데, 왜 자꾸 서운할까?

📚도서정보
▫️도서명: 『그래서 그랬어』
▫️지은이:강인송 글, 김성라 그림
▫️펴낸곳: 창비교육

@changbiedu_book
@changbiedu_book

🏷한 줄 느낌
서툰 우정에게 건네는 다정한 한마디.

📚책소개

친구 사이에도
가끔은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이 생깁니다.

분명 친한데 서운하고,
좋아하는데 자꾸 마음이 엇갈리고,
미안한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괜히 더 멀어지는 순간들 말이에요. 🌿

『그래서 그랬어』는
3학년 친구 하나와 수지의 관계를 통해
어린이들이 친구 사이에서
처음 마주하는 복잡한 감정들을
아주 섬세하게 보여 주는 동화입니다.

하나는 나름대로 수지를 생각했지만,
수지는 그 마음을 다르게 받아들입니다.
수지는 속상했지만,
하나는 왜 그런지 잘 알지 못합니다.

같은 일을 겪어도
서로의 마음속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흘러가고 있다는 점이 참 인상 깊었어요.

읽다 보면
“맞아, 친구 사이에도 이런 일이 있지.”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어른이 보기엔 작은 일처럼 보여도
아이들에게는
하루 종일 마음에 남는 일이 있고,
친구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생각보다 크게 다가오기도 하니까요. 🫧

이 책이 좋았던 점은
두 친구가 꼭 예전처럼 돌아가야만
좋은 결말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친구니까 무조건 붙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짝이 아니게 되었다고 해서
그 관계가 실패한 것도 아니라는 것.

서로를 미워하지 않으면서도
조금 거리를 두는 법‼️‼️

고마웠던 시간을 인정하고
각자의 자리로 걸어가는 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정하게 알려 줘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초등 중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친구 관계를 바라보는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질 것 같아요.

“왜 내 마음을 몰라주지?”
“내가 이상한 걸까?”
“계속 친하게 지내야만 할까?”

이런 고민을 해 본 아이들에게
이 책은 말해 줍니다.

‼️괜찮다고.
친구 사이에도
마음의 속도가 다를 수 있다고.

그리고 가끔은 멀어지는 일도
서로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더 건강한 관계를
배우는 과정일 수 있다고요. 🍃

아이들의 서툰 우정이
조금 덜 외롭고,
조금 더 단단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창비교육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창비교육🤍

#그래서그랬어 #어린이동화 #동화추천
#도서제공 #창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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