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하나를 여는 데
187일이 걸린 소년의 이야기
📚도서정보
🚪도서명: 『나만의 방』
🚪지은이: 뤼도비크 르콩트 글
🚪펴낸곳: 특별한 서재
@specialbooks1
@specialbooks1
📚책소개
문 하나를 여는 일이
이렇게 어려울 수도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오래 남은 건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현관문 앞에 선 한 소년의 떨림이었어요.
열여섯 살 주인공은
어느 날부터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됩니다.
학교도, 친구도, 익숙했던 일상도
모두 멈춰 버렸죠.
처음에는 답답하게 느껴졌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주인공의 두려움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우리는 종종 "왜 그러지?"라고 묻지만,
사실 누군가의 불안에는
명확한 이유가 없을 때도 있잖아요.
설명할 수 없어서 더 괴롭고,
이해받지 못해서 더 외로운 마음들.
이 책은 그런 마음을
조용히 들여다보게 했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주인공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이었어요.
🫧기다려 주고, 믿어 주고,
곁을 지켜 주는 것.
어쩌면 누군가를 돕는다는 건
그런 일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읽는 내내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라고
말해 주는 것 같았어요.
혹시 지금 무언가가 두렵거나,
한 걸음을 내딛는 일이
유난히 버겁게 느껴진다면,
이 이야기가 🌿🌿
작은 위로가 되어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 오늘의 한 줄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안고도 한 걸음을 내딛는 일."
💭 함께 생각해 볼 질문
📍여러분에게는
지금 열기 어려운 '문'이 있나요?
📍그리고 그 문 앞에서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
📚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유익한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특별한 서재🤍
#특별한서재#나만의방
#추천도서#청소년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