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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310의 서재
  • 수국 찻집
  • 김지안
  • 15,120원 (10%840)
  • 2026-05-27
  • : 9,900

마음이 피어나는 수국찻집!!

🌿도서정보
👉도서명: 《수국 찻집》
👉지은이: 김지안 글, 그림
👉펴낸곳: 창비

@changbi_jr
@changbi_jr

💙 한 줄 느낌

누군가의 곁을 지켜 주는 마음도
꽃을 피우는 일과 닮아 있다

📚책소개

여름이면 괜히 마음이
느긋해지는 날이 있죠.

시원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창밖을 바라보고 싶은
그런 날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

《수국 찻집》은 화려한 사건이
펼쳐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마음 한구석이
천천히 따뜻해지는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찾은 찻집이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다섯 멧밭쥐는 익숙했던 공간에서
변화를 발견하고,
혼자 남은 두꺼비 할머니 곁에
자연스럽게 머무릅니다.

그리고 특별한 말보다
작은 행동으로
마음을 전하기 시작해요. 🐭💕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도와준다'는 의미를
거창하게 그리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물을 주고, 함께 책을 읽고,
곁에 있어 주는 평범한 일들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또 수국이 자라는 과정이
마치 사람의 마음과도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금방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도
꾸준히 돌보고 기다리는 시간.

그 시간이 쌓여
결국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듯
우리의 일상도 그렇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림도 정말 매력적이에요. 🎨
햇살 가득한 정원,
비 내리는 초여름 풍경,
알록달록한 우산들까지.

페이지마다 계절의 향기가 묻어나는 듯해
한참 동안 그림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상실 이후
다시 일어서는 용기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

📍밑줄긋기
<어떤 꿈은 너무 좋아서
슬프기도 하답니다! >

다섯 마리 멧밭쥐로 인해
치유되는 할머니의 뒷모습이
🫧🌿 너무나 뭉클하고 따뜻했어요!

📚창비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사랑스러운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창비교육🤍

#창비#수국찻집
#김지안그림책#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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