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 연두는 오늘도 버텨냅니다.
📚도서정보
👉도서명: 《내일은 내일에게》
👉지은이: 김선영 글
👉펴낸곳: 특별한 서재
@specialbook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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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느낌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바라보는,
단단하고 따뜻한 성장소설.
📚책소개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열일곱 연두의 하루는
우리가 쉽게 상상하는
청소년의 일상과는 많이 달라요.
가난, 상실, 외로움, 불안.
연두는 감당하기 벅찬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오늘을 살아냅니다.
이 책이 좋았던 건
억지로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다 괜찮아질 거야."
"곧 행복해질 거야."
그런 쉬운 위로 대신,
힘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그 안에서 사람의 온기를 발견하게 해줍니다.
특히 '카페 이상'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은
연두에게 거창한 구원이 아니라
조용히 곁을 내어주는
위로처럼 느껴졌어요.
읽다 보면 문득
누군가 내 미래를 믿어준다는 것,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 가장 오래 남은 문장
"그래. 아직 오지 않은 시간에 대한
두려움은 갖지 않기로 하자."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느라
오늘을 놓치고 있던 저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어준 문장이었어요.
이 책은 화려한 성장 이야기가 아닙니다.
넘어지고 흔들리면서도
끝내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아이들의 이야기예요.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니
'오늘을 버텨낸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을
조용히 건네받은 기분이었습니다. 🌿
청소년뿐 아니라
불안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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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사인본 너무 감사드려요 🌿
덕분에 유익한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특별한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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