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인생을 기억해 주는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도서정보
👉도서명: <애기밭>
👉지은이: 김세실 글, 양양 그림
👉펴낸곳: 시공주니어
@sigongjr
@sigongjr
📖 한 줄 느낌
살아낸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장한 인생에 보내는 따뜻한 박수.
📚책소개
이 그림책은 특별하게도 ‘사람’이 아닌
작은 밭이 한 여인의 삶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들이 아니라 딸이라
서운해서 이름이 '서운'이인 할머니!
서운 할머니의
어린 시절부터 노년이 되기까지,
기쁨과 상실,
만남과 이별,
그리고 견뎌야 했던 시간들이
한 뼘의 땅 위에 차곡차곡 쌓여 갑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것은
거창한 영웅담이 아니라
험한 세상을 매일을 살아낸
평범한 한 사람의 힘이었습니다.
때로는 시대가 개인의 삶을
흔들어 놓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도 가족을 돌보고,
눈물을 삼키고,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살아내는 것의 장함을 이야기해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가 먼 이야기가 아니라
누군가의 실제 삶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어른들은 자신의 부모님과
조부모님의 시간을 떠올리게 됩니다.
🎨조용히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한 사람의 생을 응원하게 되고,
나 역시 잘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 오늘도 묵묵히 하루를 건너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그림책.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얼마 전에 뮤지컬 '서편제'를 보았는데요!
뮤지컬 넘버 중에 '살다보면'이
생각나는 그림책이었어요!
서운 할머니의 인생이 주는
뭉클한 감동의 여운이
오래남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시공주니어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감동적인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시공주니어 🤍
#시공주니어 #애기밭 #김세실 #양양 #신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