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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310의 서재
  •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9
  • 남호영
  • 12,150원 (10%670)
  • 2026-01-12
  • : 110

문제 안 풀고
수학을 만나는 방법,
궁금하지 않나요?

➗️도서정보
🔢도서명: <용감한 수학 9>
🔢지은이: 남호형 글, 김잔디 그림
🔢펴낸곳: 한솔수북

@soobook2
@soobook2

🏷한 줄 평
계산 없이도 수학을 느끼게 해주는 책

📌책소개

솔직히 말하면
우리 집 “수학”이라는 말만 나오면
표정이 먼저 굳는 편이에요.

문제집은 펼치기도 전에 한숨부터,
“이걸 왜 배워야 해?”라는 질문이 따라오죠.

그래서 이 책도
‘수학책이니까 재미없어하면 어쩌지…’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건넸어요.

그런데 의외로
✔️ 먼저 책을 펼치고
✔️ 그림을 보고
✔️ 이야기를 따라가기 시작하더라고요.

이 책은 가르치려고
들지 않아서 좋아요.
공식을 외우게 하지도 않고,
정답을 빨리 찾으라고 재촉하지도 않아요.

대신
“이건 왜 이렇게 나뉘어 있을까?”
“이걸 묶어보면 뭐가 달라질까?”
이런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져줘요.

색깔, 하늘, 별, 손가락처럼
아이에게 익숙한 것들로 시작하니
‘나누고 묶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수학이라는 말도 한결 가볍게 느껴졌어요.

👉문제집 앞에서는 말없던 아이가
이야기 속에서는 생각을 말한다는 것,
그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같아요.

📌 수학을 잘하게 만드는 책이라기보다
📌 수학을 덜 두렵게 느끼게 해주는 책
📌 ‘생각해도 괜찮다’는 경험을 주는 책

수학 때문에 자주 멈춰 서게 되는 시기라면
이렇게 이야기로 만나는 수학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밑줄긋기

👉"관찰하다 보면
기준을 만들게 되고,
구분해 나간다는 거지.

그게 분류야.
동물을 관찰한 다음에
사람처럼 척주가 있느냐,
곤충처럼 마디진 다리가 있느냐.

지렁이처럼 몸이 길고 마디가 있느냐
같은 기준에 따라 '문'으로 분류해
문 아래로는 강이라고 해.

젖을 먹이면 '포유강'이야.

📚어른이 읽어도 흥미진진해요!
이해가 쉽게 그림으로도 설명되어 있어
너무 좋았어요!

📚 한솔수북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용감한수학 #수학 #스토리수학 #수학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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