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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310의 서재
  • 눈사람은 눈사람
  • 곰민정
  • 15,120원 (10%840)
  • 2024-11-18
  • : 1,133

📚❄️눈사람이 나한테 말을 걸어왔다!❄️👶


도서정보
도서명: 『눈사람은 눈사람』 ❄️📚
지은이: 곰민정 글,그림
펴낸곳: 초록귤(우리학교) /2024


🌱우리학교 @woorischool
🌱우리학교 어린이 @woorischool_kids
🍊초록귤(그림책) @green.gyul

한 줄 평
☃️ 녹지 않는 눈사람이 전해주는
가장 따뜻한 겨울 인사

책소개

겨울이 되면
“눈사람 녹으면 어떡해…🥺”
하고 걱정부터 하는 우리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그림책이에요.

☃️ 『눈사람은 눈사람』은
녹지 않는 눈사람의 이야기이면서,
사실은 이름과 사랑에 대한
아주 다정한 책이었어요.



눈사람이 아이에게 말을 걸어요.
“내 이야기 들어 볼래?”

그리고 시작되는 말놀이✨
붕어빵은 빵이고,
오리배는 배고,
무지개떡은 맛있는 떡!

함께 깔깔 웃고 😂
저는 옆에서
“아, 이런 말놀이 너무 좋다…” 하고
미소 짓게 되더라고요.

💛 마음에 가장 남았던 부분

눈사람이 말해요.
“나는… 눈사람이야.”

눈사람이 자신을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장면에서
괜히 마음이 찡해졌어요.

아이와 동등한 존재로 이야기하고
싶었던 마음이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 “너는 누구야?”
라는 질문으로 이어져요.


‘똥강아지’, ‘내 사랑’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불렀던 이름들이
사랑의 증거였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 그림도 정말 포근해요

새하얀 한지 위에
눈처럼 소복하게 쌓인 그림들❄️
뽀득뽀득 눈 밟는 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아요.

책을 덮고 나니
✔️ “다시 읽자!”
✔️ 저는 “겨울에 참
잘 어울리는 책이구나” 싶었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눈사람이 녹는 게 슬픈 아이
✔️ 말놀이 좋아하는 아이
✔️ 아이 이름을 불러주는 순간의 의미를
다시 느끼고 싶은 부모님


오늘 밤,
이름을 한 번 더
다정하게 불러보려고요.

이 책 덕분에
우리 집 겨울이 조금 더 따뜻해졌어요 🤍✨

📚 우리학교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우리학교도서부#우리학교#그림책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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