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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Lady님의 서재
  • 댕댕이 마을
  • 캐서린 애플게이트.제니퍼 촐덴코
  • 15,210원 (10%840)
  • 2025-12-10
  • : 160
상당히 두께가 있는 책인데
짧은 챕터는 한 페이지에서 끝나는 내용도 있어서
두께에 비해서는 정말 쉽게 넘어가는 책이에요.
무엇보다 첫 도입부부터가 매력적인 책이라~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마음 따뜻해지는 내용이 가득했어요.

서평단에 선정되어 이런 특별한 이야기를 읽을수 있어 정말 좋았네요. 아이도 슥슥 넘기며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
처음에는 다리가 세개인 강아지라니
슬픈 얘긴가 했는데~
주인공인 챈스는 워낙 유쾌하고 긍정적이며 말이 많은 강아지였어요^^

챈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챈스가 지내는 댕댕이 마을의 이야기
그리고 챈스가 여기에 오게 된 이야기 등등
그 수많은 스토리에 푹 빠지게 됩니다.

이렇게 몰입감 있고 스토리가 짜임새 있게 진행되는 점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가 아닌가 싶어요.
특히나 양장본이라 소장하거나 가지고 다니며 읽기에도 너무 좋고요!

게다가 댕댕이 마을에는 로봇 개도 있어요.
댕댕이 마을은 '버려진 혹은 길을 잃은' 강아지들을 보호하는 곳입니다. 운이 좋으면 이곳에 있다가 새로운 주인을 만날 수도 있죠. 그런데 로봇 개가 들어오고 나서는 진짜 강아지보다는 로봇 개들이 더 많이 입양되었어요.
그걸 보면 안타까워하고 시기하는 챈스와 다른 개들의 행동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댕댕이 마을에 있으면서 동물들과 우정을 쌓아가는 챈스의 이야기는 여전히 짠한 구석이 있어요.
진짜 버려진 것도 아니었고 주인에게 정말 사랑받았어서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계속 있었거든요.

챈스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다리가 세개여도 자존감이 높고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해서 살아가는 점도 매력있게 그려집니다. 최고는 아니어도 나라서 좋다는 마인드는 챈스에게 더 좋은 기회와 인연을 만들어 주었으니까요.
그런 챈스이기에 반드시 좋은일이 올거라는 기대감이 있었고 해피엔딩이라 좋았답니다^^

반려동물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 시대에
버려지는 동물들도 많아지는 현실.
버림받으면 마음뿐 아니라 몸까지 상하게 된다는 점!
그러니 반려동물과 생의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선택을 하는건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걸 이 책을 통해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한줄요약
= "강아지가 주인공인 유쾌하고 감동적인 어린이 동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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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추천 #어린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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