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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서재
  •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 이꽃님
  • 11,250원 (10%620)
  • 2023-08-18
  • : 41,209
역시 이꽃님 작가님 이번 책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는데요.



지금은 대부분 이렇게 살기 쉽지 않지만

이웃끼리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내 가족처럼 서로 위하고 생각해 주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작은 바람일 수도 있고요.



어찌 보면 번영 사람들도

타지인은 좀 차별하는 부분도

있는데요. 사실 그러지 않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마을 사람들이

그 안에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좋았어요.


우리 아이들도 자신만 생각하는

그런 사람 말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힘들 때 위로해 주고 힘이

돼주는 그런 사람으로 성장했으며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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