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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2918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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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이 기다려지는...
100자평
[시간의 계곡]
and2918 | 2025-02-14 17:34
30년전 시를 읽고 내내 어떤 어린시절을 경험하면 이런 글을 쓰고 이런 삶을 살아가나..궁금했는데..역시 아릉답지만 슬프고 희망이 없을것 같지만 희망하며 자란 역시 멋진...기다려온 책을 만나 기뻤습니다.
100자평
[눈물꽃 소년]
and2918 | 2024-03-16 09:02
신앙, 종교서적으로 분류하지 않아야 하는 책이라 생각했다.끝장에 신부님이라 써있지않았다면...그냥 선생님,교수님이라 생각들 정도로...일상적인 얘기로 이끌어가신다.책이 배달된 저녁 펼쳐들고 저녁내내 밤이 ..
100자평
[원래 그런 슬픔은 없..]
and2918 | 2023-06-08 08:50
두고두고 읽고 싶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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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and2918 | 2023-02-08 23:45
읽으며 김훈 작가님의 연세를 다시 확인했다.48년생 70대중반...그리고 읽는 내내 종교가 가톨릭?...했는데 역시나 세례명 아우구스티노.섬세함이 좋았고 역시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정말 역시나 너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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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nd2918 | 2022-09-06 00:20
수집이 집착이 되는 순간,과학이 믿음이 되는 순간,변할 수 있음을 다름을 인정해야하는 뭐지하면 읽다가 어느 순간 훅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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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존재하지 않..]
and2918 | 2022-05-01 00:36
30년전에 나온지 15년 된 책을 세로로 읽으며 가로책을 미친듯이 찾았던 기억이....다시 읽고 싶은 명작에 이 책이 나올까 기대하며 한 10번 넘어가면서는 포기했던것 같다...그러다...ㅋㅋ 이렇게...다시...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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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 순결의 노래]
and2918 | 2021-08-13 00:45
갖고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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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열린책들 창립..]
and2918 | 2021-07-31 16:23
고3때 헤세의 방랑자라는 책을 읽으며 얼른 대학생이 되어 자유로워지고 싶었는데 이책을 읽으니 나무들 가까이에서 살고 싶은...모처럼...가로수로 라도 만족해야지 싶어 저녁 산책을 아들에게 제안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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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and2918 | 2021-06-22 15:11
아이가 푹 빠지게 만드는..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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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
and2918 | 2021-01-12 23:42
냉정과 열정사이처럼...동시에 읽었다면 ...십년전에 트와일라잇과 읽었다면 싶은...
100자평
[미드나잇 선 1]
and2918 | 2021-01-09 22:43
40대중반을 지나는 중에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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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습니..]
and2918 | 2021-01-09 22:38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게 되는...언제부턴가 서점대상 1위 라는 라벨지를 보면조금 나와 맞지 않을것 같은 책도 읽게 되는데...이번에도 살짝 거북할까 싶었는데...헉...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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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의 달]
and2918 | 2020-11-21 13:16
<>의 밑줄긋기
페이퍼
and2918 | 2020-11-07 14:55
<노멀 피플>의 밑줄긋기
페이퍼
and2918 | 2020-11-07 14:54
샐리 루니...첫번째 소설을 찾아보고 싶고 다음 작품을 벌써 기대하게하는...맨부커상...솔직히 이 상때문에 읽기 꺼렸는데 ㅋㅋ 이 상 마저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기대하게 되는...이세상에 확실한...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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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피플]
and2918 | 2020-09-09 17:20
술술 읽어내려가지는...고개 끄덕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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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and2918 | 2020-01-14 16:06
읽는 내내 고통스럽고 화가 나는...그러다 끝내 무서워졌다...무지한 부모 무자비한 사회...참담한 사진을 보는것 처럼...너무 가슴 아픈 책을 그래도 읽어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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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and2918 | 2018-05-12 01:34
꾸준히 하기에 딱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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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Smart Phonics..]
and2918 | 2017-11-09 20:12
[이벤트]18주년당신의기록_댓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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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2918 | 2017-07-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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