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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투자자를 위한 미국 주식 불패 공식
  • 김연수(연수르)
  • 21,600원 (10%1,200)
  • 2025-12-08
  • : 4,035
​1. 시작하며: 어째서 '미국 주식'인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국장은 답이 없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올 때마다 우리는 미국 시장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시차, 환율, 그리고 영어라는 장벽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김연수 저자는 이 도서를 통해 아주 명쾌한 결론을 내립니다. "미국 주식은 선택이 아니라,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한 필수 생존 전략이다." 이 책은 단순한 종목 추천서가 아니라, 한국인 투자자가 미국이라는 거대한 자본주의 시장에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지 그 '시스템'을 체계적이고 현실적 관점에서 정리한 실전 지침서입니다.


​2. 시장의 본질: 우상향하는 엔진에 올라타라
​저자가 말하는 '불패 공식'의 첫 번째 근거는 미국 시장의 회복력과 투명성입니다. 한국 시장이 대내외 변수에 따라 박스권에 갇혀 있을 때, 미국 시장은 혁신 기업들의 이익 성장과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배당, 자사주 매입)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우상향을 그려왔습니다.
​혁신의 독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테슬라 등 전 세계의 일상을 지배하는 기업들이 모두 미국에 있다는 점.
​주주 중심주의: 이익을 주주와 나누는 것이 당연시되는 문화가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준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3. 한국인 투자자만을 위한 ‘필승 커리큘럼’
​이 도서의 훌룡한 점은 '대한민국 투자자'의 상황을 정확히 관통한다는 점입니다.
​환율, 위기가 아닌 기회: 저자는 환율 변동을 리스크가 아닌 '천연 헤지(Hedge)' 수단으로 설명합니다. 경제 위기 시 달러 가치가 상승하므로, 미국 주식 보유는 자산 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강력한 보험이 됩니다.
​실전 매수 전략: 언제 사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달러 비용 평균화(DCA)'와 '지수 ETF(SPY, QQQ)'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며, 초보자도 바로 실행 가능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세금과 절세: 양도소득세 22%라는 장벽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국내 상장 미국 ETF와 직접투자의 차이점 등을 상세히 다룹니다.

총평 및 추천 대상.

"좋은 시장에서, 좋은 기업을 사서, 오래 보유하라."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이 원칙이 왜 미국 시장에서만 '불패'로 이어지는지, 저자는 방대한 데이터와 20년의 경험으로 증명해 보이며
​"이 도서는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기꾼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성장에 내 노후를 맡기고자 하는 진지한 투자자를 위한 정석이다."

​추천 대상: 미국 주식을 시작하고 싶지만 두려움이 앞서는 분, 하락장마다 평단가를 보며 괴로워하는 분, 그리고 자녀에게 물려줄 우량 자산을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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