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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데미안을 읽기 전과 읽은 후로 나뉜다고 하면 과장일까?그만큼 내 청소년기의 한때를 사로잡았던 책. 청소년이 된 아이에게 권할 생각으로 구입했다. 아이에게도 그렇게 인상 깊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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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bongsun | 2022-07-31 14:59
뜻하지 않은 일로 책 읽는 계획에 차질이 생긴 한 주ᆢ익스프레스에 올라탔지만 아무래도 완행으로 읽게 될 것 같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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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익스프레..]
bongsun | 2022-07-24 20:50
저자가 머리말에서 양해를 구한 대로, 기존에 발표한 글들을 모아놓은 관계로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는 것만 빼고는 흠잡을 데가 없는 책. 저자의 책을 겨속 읽어온 독자들에게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게는 무척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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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의 생각]
bongsun | 2022-07-17 13:50
또다시 이런 종류의 책을 손에 들었다는 것은, 아직도 의욕(욕심)은 있지만 여지껏 그 어떤 것도 끝까지 실천하지 않았음을 뜻한다. 일 때문에 시간 내기가 어려워진 지금, 이 책에서 권하는 방법은 먹음직스러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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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의 나의 첫 외..]
bongsun | 2022-07-08 13:42
이 책을 만나 행복하다. 시 한 편 한 편과 함께, 새겨 가며, 아껴 가며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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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슬픔, 말하는 사..]
bongsun | 2022-07-03 17:31
분명히 내 취향에 꼭 맞는 내용의 책인데, 읽는 내내 뭔가 불편했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지식에 대한 애정 못지않게 저자의 자기애가 은연중 보이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글쎄ᆢ 그러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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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위로]
bongsun | 2022-06-26 20:54
머리 깎고 산에 들어가는 일은 꿈도 꿀 수 없는 나에게는 환속 이후의 삶에 대한 서술이 더 마음에 와 닿았다. 물론 두 삶이 완전히 별개의 삶이 아니라 하나의 이어진 삶이겠지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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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릴 수도 있습..]
bongsun | 2022-06-19 22:52
음ᆢ 뭐랄까, 정여울 작가의 다른 책들에 비해 조금 밀도가 떨어지는 느낌ᆢ 이런 유형의 책이 많긴 하지만 책의 컨셉 자제가 약간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럽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그 어떤 책보다도 쓰는 데 고생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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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
bongsun | 2022-06-12 20:38
삶의 거의 모든 순간에 노래가 있었다. 그중 어떤 노래들은 삶과 얽혀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이슬아 작가의 삶과 얽힌 노래 이야기는 사뭇 흥미진진했다. 잘 모르던 가수와 노래를 알게 된 것도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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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노래]
bongsun | 2022-06-05 12:47
아주 오래전에 이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다가 제본이 잘못돼 중간 부분이 누락되어 있는 바람에 그만 맥이 빠져 읽기를 멈추었다. 아들을 위해 새로 구입한 책은 물론 누락된 부분 없이 멀쩡하다. 아직 마음의 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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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bongsun | 2022-05-29 21:58
아추 어릴 때 피아느를 잠깐 배우다 하기 싫다고 떼를 써서 그만둔 나로서는 결코 가 닿을 수 없는 세계. 후회해도 이미 늦었고, 다만 동경과 부러움의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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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피아노]
bongsun | 2022-05-22 20:25
이런 책들은 언제나 고맙다. 작가들이,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 웬만해선 넘보지 말라고 으름짱을 놓지 않고, 당신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책. 그것만으로도 감사와 지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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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번 써봅시다]
bongsun | 2022-05-15 21:57
철학자 강신주의 책은 언제나 현상의 깊은 뿌리를 들여다보게 해준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저자의 주장에 동의할 수도,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묵직한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것만큼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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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살아야..]
bongsun | 2022-05-08 19:49
살아가는 데 그렇게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인지ᆢ 동물들의 삶을 보면서 새삼 반성할 때가 있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삶. 고양이에게는 쉬운 것이 인간에게는 왜 그리도 어려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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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을 땐 고양..]
bongsun | 2022-05-01 20:10
지극히 실용적인 목적의 기록 생활을 소개하는 책. 의식하지 못하고 흘러가는 것들을 꼼꼼한 기록을 통해 한눈에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그것을 콘트롤할 수 있게 된다는 것. 기록의 필요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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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꾼 기록 생활]
bongsun | 2022-04-24 11:02
군 복무 시절, 하루라도 빨리 이 시간이 자나가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모모를 읽었다. 거리를 청소하는 청소부 베포의 이야기는 그때 내게 깊은 위로와 깨달음을 주었다. 아이 또한 그런 위로를 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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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bongsun | 2022-04-16 09:40
그저 취미로 음악을 듣는 나는 누구의 연주가 어떻고 누구의 연주는 어떻고 하는 평을 할 능력이 없다. 그것은 아직도 내게는 열리지 않은 세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키의 이 책을 읽다 보면 소개된 음반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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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bongsun | 2022-04-10 23:02
나는 이 책에 별 다섯 개를 주고, 생기다 만 나의 의지력에 별 반 개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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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bongsun | 2022-04-02 19:56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나가도 좋겠지만 손 가는 대로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도 좋을 시집. 잠깐의, 또는 꽤 오래 지속되는 위안과 평안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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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의 시]
bongsun | 2022-03-27 19:18
정여울 작가님의 글은 언제나 다정하고 읽는 이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다. 그의 글을 읽고 용기를 얻어 글을 쓰는 사람이 많아지고, 또 그 글들이 다른 이들에게 힘을 주는, 행복한 연쇄 반응이 일어나기를 꿈꾸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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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쓰는 용기]
bongsun | 2022-03-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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