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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cksteth님의 서재
  • 미스터 프레지던트
  • 탁현민
  • 19,800원 (10%1,100)
  • 2023-01-18
  • : 8,246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압니다˝
라는 명문이 떠오릅니다.

그분께서 ˝꽃˝이었다면
문 대통령님은 ˝나무˝였다고 생각합니다.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늘을 나눠주셔서 감동했습니다.
희망을 알려주셔서 눈물났습니다.

행복했던 그 나날들을
기획하고 기록한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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