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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99님의 서재
결론은 될 놈 될, 안 될 놈 안 될..즐겁게 삽시다.  100자평
[조선, 시험지옥에 빠..]  south99  |  2024-12-31 22:31 
내 기준으로는 감정과잉. 조금 더 절제된 서술이었으면 오히려 더 감동적이었을 것 같다.  100자평
[임시정부를 걷다 대한..]  south99  |  2024-12-30 14:55 
문인이 쓴 여행기는 이런 것!  100자평
[노 프러블럼 인디아]  south99  |  2024-12-26 01:49 
빈약한 정보, 감정 과잉  100자평
[여행자의 미술관]  south99  |  2024-12-10 23:59 
그다지 재미없네요. 예술의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도둑질에 관한 책이네요. 저는 이동진씨하고 취향이 안 맞나 봅니다. 메트로폴리탄의 경비원도 별로였는데.  100자평
[예술 도둑]  south99  |  2024-12-10 12:15 
386스타일의 글쓰기. 정치색이 옅었다면 훨씬 좋았을텐데.  100자평
[느리게 걷는 올레길]  south99  |  2024-11-26 11:17 
흥미롭지만 종교적 색채가 강한 점은 거슬렸다.  100자평
[하버드의 숨은 뒷이야..]  south99  |  2024-11-26 11:12 
화려한 스타일의 문체라서 글 자체에 호오가 있을수 있지만 내용은 좋았다. 문체는 내가 파워블로거체라고 부르는 무척 현란한 스타일.  100자평
[맛과 멋, 낭만의 프랑..]  south99  |  2024-11-17 16:28 
한국어로 된 모차르트 전기를 한 권만 골라야 한다면 이 책이다.  100자평
[모차르트 평전]  south99  |  2024-11-17 14:46 
추천의 글이 감동적이었다. 책도 나쁘지 않다  100자평
[마침내 런던]  south99  |  2024-10-27 10:19 
저자의 내공이 곧보이는 품격 높은 여행기.언제쯤 다시 가 볼수 있을까  100자평
[7일간의 모스크바 여..]  south99  |  2024-10-20 14:50 
고전적 추리소설. 크리스티의 환생  100자평
[숨겨진 건 죽음]  south99  |  2024-10-17 00:46 
글솜씨도 좋고 기획도 좋다.나도 이런 여행을 가보고 싶다.  100자평
[후회 없이 그림 여행]  south99  |  2024-10-11 11:01 
인간은 위대하다. 바꿀수 있는것에 집중하라.  100자평
[돌파의 시간]  south99  |  2024-09-12 19:38 
초자연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100자평
[히든 픽처스]  south99  |  2024-07-27 09:42 
고전적인 고딕스타일 추리소설  100자평
[낯선 자의 일기]  south99  |  2024-06-24 22:34 
일간지 주말판 여행 섹션 같은 스타일의 글 모음(도서관 대출)  100자평
[풍경의 안쪽]  south99  |  2024-05-26 13:36 
아름다운 회화집  100자평
[파리는 그림]  south99  |  2024-05-10 07:58 
양평에 관해서 속속들이 파헤친 책  100자평
[Tripful 트립풀 양평]  south99  |  2024-05-06 12:05 
빨강머리 앤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듯. 전문성이 높은 여행기  100자평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  south99  |  2024-05-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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