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안녕, 앤

• 안녕, 앤
• 버지 윌슨
• 2020-08-01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라 요즘 틈틈히 앤과 다시 만나게 되어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일부러 더 천천히 아주 평온한 시간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웃다가 가슴 한켠이 찡하기도 하고~늘 그래왔듯이 앤에게 위로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