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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내영님의 서재
‘수‘는 허탈한 반전이었다. 뭔가 있을줄 알고 산꼭대기까지 힘겹게 올라갔는데, 아무것도 없이 꽉 막힌 벽이 있는 느낌.차라리 이레였다면...  100자평
[챌린지 블루]  유나리  |  2022-08-08 23:28 
기대에 못 미치는(기대감이 너무 컸거든요. 김영하니까!) 기시감은 sf라서 어쩔수 없다치지만, 대사가 길고, 지루했어요. ‘그만 좀 말해‘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요. 책을 잡으면 놓을 수가 없었던 다른 김영하책에 ..  100자평
[작별인사]  유나리  |  2022-06-17 10:18 
청소년을 위한 책이 아닌 부모를 가르치기 위한 책 같았어요. 심사기준에 어른의 시선이 너무 강하게 작용한 듯 합니다. 소재도 신선하고,부모로서 생각해 볼만한 점은 있으나, 우리집 청소년은 지루하다고 합니다.  100자평
[페인트 (반양장)]  유나리  |  2021-10-20 21:11 
기대가 컸나 봅니다.  100자평
[어린이를 위한 초등 ..]  유나리  |  2021-04-1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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