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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경님의 서재

의미없는 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마음이 가장 드라마틱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나의 집에서 나만의 오늘을 산다. 계속 반복되는 하루이기를. 별일 없이, 아픔 없이, 흔들림 없이. 매일매일 같은 각오로 살 수 있기를.- P48
사토 가시와 작가의 ‘이 사람은 왜 정리에 강한가‘
브랜딩의 핵심을 잘 표현하는 말 중...
‘본질만 남기고 다 버리되 시적 요소는 남겨둘 것‘- P102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 ‘빌라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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