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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경님의 서재

‘자주 감탄하기‘- P262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 보려고 했다.
그러기가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

-헤르만 헤세, << 데미안 >> 중에서- P295
‘정착‘은 한 자리에 고여있는 따분한 일이 아니라 나의 자리라고 느껴지는 곳에 잘 머무는 일이란 걸 안다.- P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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