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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oujin486-1님의 서재
  • 가장 좋은 시절
  • 메이비
  • 16,200원 (10%900)
  • 2026-05-18
  • : 800
도서협찬

🔖힘들죠? 나중에 나이 들어 생각해 보면

그래도 지금 이때가 사무치에 그리운, 가장 좋은 시절이에요.

p.13



너무 공감되는 말이다.

안타까운건 그때는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야지 알게 된다.

왜 늘 뒤늦게야 알게되는건지 아쉬울뿐이다.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본다는 건 매일 매일이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는 것인데 그때는 알지 못했다.

모든 엄마들이 공감할거라는 생각이 드는 문장이다.



메이비님의 노래 가사들을 보면 좋은 가사들이 진짜 많다.

그래서인지 책을 출간한다는 이야기에 더 궁금해졌다.

어떤 글을 담아내실지 기대가됐다.

엄마로 살아가면서 느꼈던 것들을 <가장 좋은 시절>을 읽으면서 다시 곱씹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가 어렸을 때 생각도 나고, 그때의 나는 왜 그러지 못했나..하는 생각도 하면서 책을 읽었다.

엄마로 살아가는게 참 쉽지 않고 어렵지만, 아이가 주는 기쁨, 웃음, 사랑, 감동은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그렇기에 이겨낼 수 있는 것 같다.

많은 이야기들을 공감하면서, 위로도 받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한 시간을 충분히 행복이라 느끼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불행이다. 그래서 나는 내 몸이 힘든 이 시간을 기꺼이 '가장 좋은 시절'이라 부르며 지금의 행복을 누리기로 했다.

p.16



힘든 시간을 '가장 좋은 시절'이라고 표현한 것도 감동적이다.

육아를 해본 사람이라면 힘든 시간을 이해할 것이고, 아이가 좀 크고 나서는 '가장 좋은 시절'이었다는 것을 알게되니 말이다.

세 아이를 양육하면서 힘드실텐데 글은 여전히 따스하고 기분좋게 만들어준다.



아이가 크면서 새로운 힘든 순간들이 찾아올때마다 '가장 좋은 시절'이라고 되뇌이면서 이겨내야겠다.

생각하는 것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말이다.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있기에, 엄마들에게 추천합니다.

공감도 하고, 위로도 받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choem1013

@bookrum.official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가장좋은시절 #메이비 #부크럼출판사 #따스함쓰필사단 #따스함쓰2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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