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leeyoujin486-1 2026/06/1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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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 김이율
- 15,120원 (10%↓
840) - 2026-05-29
: 460
동서고금 100가지 고전에 관한 저자의 해석을 ‘읽고’, 그 문장을 ‘쓴’ 다음, ‘질문’하는 구조를 통해 사유를 되새기며 인문학을 삶의 태도로 확장할 수
있는 필사책 <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이 출간되었다.
철학자의 사상과 고전의 내용을 현대적 언어로 해석하고 날카로운 질문과 사유를 제시하여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읽어보자.
🔖진짜 좋은 책은 답을 주지 않습니다. 더 날카로운 질문을 건넵니다. 그리고 그 질문을 오래 품고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조금 달라져 있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변한 것은 환경이 아닙니다. 세계를 보는 눈이 달라진 것입니다.
p.5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의 선조들은 질문을 통해서 자신을 알아가며, 지혜가 깊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고전과 고전소설을 통해서 직접 보여준다.
많은 고전을 중 100편의 사유가 담겨있고, 이를 통해서 필사하고, 질문을 생각하며 나의 삶에,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정답은 정해져 있지 않다.
내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인문학은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책을 넘겨가면서 마음에 와닿는 글 부터 필사를 해봤다.
필사를 하면서 마음이 진정되기도 했다.
요즘 일도 바쁘다보니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필사하는 순간에는 이런 힘듬을 잊고 집중할 수 있었다.
🔖나는 무게를 피하고 있는가, 짊어지고 있는가?
내 삶이 너무 가벼워서 떠다니고 있지 않은가?
p.31
지금 나의 상황이 '고통스럽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피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짊어지고 살고 있다.
계속해서 짊어지기만 하고 있으니 버겁다는 생각도 든다.
예전의 나였다면 술 한잔 마시고 그냥 살았을 것이다.
다행이도 지금은 필사와 독서로 건강하게 해소를 하고 있다.
마음이 전보다 성숙해졌다고 느껴진다.
이렇게 위로받고,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나는 반복을 지루함으로만 보고 있지 않은가?
나는 반복속의 차이를 발견하고 있는가?
p.119
반복되는 하루하루에 지루함을 느꼈던 날들이 있었다.
그래서 '지루하다', '지겹다' 말이 한동안 입에 붙었었던 순간이 있었다.
그때는 자기계발에 대해서 생각도 못하고 살았던 때라 삶의 무미건조하게 느껴졌었다.
이랬던 내게 독서와 필사를 통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내가 느껴졌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씩 달라지고, 관계에 있어서 대하는 태도다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니 표현도 변화하고 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반복하며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동서고금 100가지의 고전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고,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필사책을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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