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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oujin486-1님의 서재
  • 심리를 알면 자녀 교육이 보인다
  • 김정미
  • 15,300원 (10%850)
  • 2026-04-30
  • : 170
도서협찬

부모가 흔히 마주하는 문제 행동을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신호’로 풀어내며, 자녀 교육의 본질을 심리에서 찾아보며,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책 <심리를 알면 자녀 교육이 보인다>가 출간되었다.

아이의 연령대별로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법을 알아보자.

🔖아이의 성격, 감정 반응, 발달 단계마다 달라지는 심리적 욕구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혼란스러웠던 수많은 순간의 이유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p.9

아이를 양육하다보면 참 많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자책도 하고, 후회도 하게 된다.
육아서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내 아이의 상황과 비슷해서 따라해보았을 때 내 아이에게 맞지 않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에는 당황스럽기도 했다.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나서 보니 내 마음이 여유가 없는 나날들을 살아가고 있으니 아이의 마음이나 욕구를 그때그때 해소해주지 못했다.
돌이켜보면 심리적 욕구를 알아주고, 아이를 보살펴 주었다면 안정감을 많이 느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흘러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지만, 아직 아이는 나와 함께하고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지며 아아가더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사춘기 시기의 친구는 아이에게 매우 특별한 존재가 된다.
p.139

잘못된 정보인데도 친구가 한 말이 맞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몇 번있었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줘야 한다 생각하고 다시 말해주었던 적이 있다.
잘못된 사실인데 왜 친구의 말을 더 믿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었는데 <심리를 알면 자녀 교육이 보인다> 책을 읽으면서 답을 알게되었다.
친구들의 영향이 생각보다 크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아이의 입장에서 친구관계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춘기라는 도전의 시기가 관계 성장을 위함 기회로 바뀌게 된다.
p.173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갈등과 스트레스, 문제행동이 나타나므로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함을 배웠다.
아이뿐만 아니라 나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다.

아이가 크면서 본인의 주장이나 표현이 어릴때보다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편이어서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아이의 말이 도움이 되지만 부모로서 아이를 관찰하며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것은 아니기에 이런 부분들을 캐치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 같다.

부모가 되어 한 아이를 책임지고, 키우는 과정은 진짜 어렵고 힘든 여정이다.
하지만 그 과정속에서 더 귀한 것들을 얻는다.
아이가 아니었다면 느낄 수 없었던 것들도 많고, 아이를 통해서도 많이 느끼고 배우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이마다 정확하게 떨어지는 정답지도 없기 때문에 더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부모로서 아이에게 관심과 관찰을 가지면서 나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헤아려주고, 아이의 마음 또한 알아차리고 헤아려주는 시간들을 보내는 것은 무조건 해야하는 일인것 같다.

지금와서 보면 아이에게 부족한 엄마였다는 생각에 미안함도 많이 들지만, 이런 점들 또한 인지하게 되고, 알아가려는 과정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아이의 심리를 배워 조금 더 알아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보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심리를알면자녀교육이보인다 #김정미 #인물돠사상사 #자녀교육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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