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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oujin486-1님의 서재
  • 쓰면서 채우는 마음 필사
  • 나태주 외
  • 16,920원 (10%940)
  • 2025-11-17
  • : 590
도서협찬 읽는 즐거움을 넘어,
‘쓰는 순간’ 시가 나의 것이 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쓰면서 채우는 마음 필사 한국시 100> 필사책이 출간되었다.

한국 시인 20 명의 시들을 6개의 주제로 나누어 만나볼 수 있는 필사책이다.
일석삼조 . 눈으로 한 번 읽고 필사하면서 또 한 번 읽고, 말로 내뱉으면서 또한번 읽을 수 있다.
시의 매력은 짧은 문장으로도 의미가 전달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짧은 문장이 주는 여운이 참 길고 좋다는 생각을 많이한다.
시를 요즘에는 가까이 하려고 한다.
옛 시인들의 이름은 한번쯤은 들어본적이 있는유 명하신 분들이지만 시에 대해서는 잘몰랐다.
이름과 시를 매치시키지 못했다.
이번에 필사를 하면서 학창시절에 책에서 보았었던, 기억에 어렴풋이 남아있는 시들을 만나니 반갑기도 했다.
어릴때는 시대적 배경이 없었기에 도대체 무슨말 인지 이해하지 못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시를 좋아하지 않았었고 어렵게 느껴졌었다.
성인이 되고나서 역사에 관심도 가지게 되고 여 러방면으로 알게되는게 많아지면서 이해하게 된 시들이 있다.
일제강정기 시대의 시인들의 시들이 그렇다.
시대적 분위기가 시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그시대의 아픔을 시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글로 남겨주신 시인분들께 감사하다.
모르고 살수도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알게 됨에 있어서, 그래서 아이에게도 말해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시는 사랑에 관한시가 참 좋다.
예쁜 단어들로 어우러져 약간은 낯간지럽지만 기분 좋게 만들어주고 내가 사랑받고 있음이 느껴지는 그 문장들이 참 좋다.
나를 위해서 써진 시는 아니지만 내게 시를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있으니 주는거라 생각한다.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단어들을 의미있게, 상대의 앞에 와닿게 만들어주 는문장들을 보면 시인들은 마술사같다.
그래서 인지 사랑시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든다.
이 책의 저자께서는 책 속에 수록된 시들을 원문 그대로 적어놓으셨다.
어릴때 학교에서 배웠던것과 같아서 그런지 익숙했다.
시를 좀더 깊이있게 의미파악을 하려면 찾아봐야 할 것 같다.
그러면 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시한편은 외운다는 말을 들 어본적은 있지만 아직 외워본 시는 없다.
시를 외워서 내가 아끼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것도 좋을것 같다.
이처럼 시를 알수록 좋은 점의 참 많다.
시를 가까이에 두어야 할 이유들이 많다.
이번 기회에 100 편의 시 중에 하나를 외워봐야 겠다.
그리고 가족에게 들려주어야겠다.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요즘 좋은책들도 참 많이 나오고, 시집들도 많은데 시를 가까이하며 힐링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필사를 통해서 일석삼조의 기쁨을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저자께서는 청소년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고 하였는데 자녀나 저카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
학교에서도 시를 배우기 때문도 있지만, 아이들이 언어를 표현 하는 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기에 추천합니다.
한국시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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