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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oujin486-1님의 서재
  • 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 이클립스
  • 19,800원 (10%1,100)
  • 2025-12-24
  • : 3,130
도서협찬


9개월만에 13만 구독자, 7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지식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가 쌓아온 사유를 종이위로 옮긴 첫 번째 결과물이자 세계척학전집 시리즈의 첫 번째 문인 <세계척학전집-훔친 철학 편> 이 출간되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그의 콘텐츠들은 "영상 하나에 한 학기 수업이 담겨있다"는 평가도 받았다고 하는데 어렵게 느껴지고, 가까워지기가 쉽지 않은 철학을 일상의 언어로 담아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철학은 장식이 아니다. 생존 도구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을 찾는 도구, 도파민 중독의 사대에 진짜 기쁨을 찾는 도구, 고립의 시대에 타인을 이해하는 도구. 이 책을 읽으며, 하나씩 도구상자에 담아라. 철학은 축적이다. 오늘 하나, 내일 하나 담다 보면 1년 후 당신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p.7

작가님의 조언에 따라 철학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3가지 주제로 25명의 철학자들을 만나게 된다.
예전엔 철학과는 담을 쌓고 살았기에 철학자들 이름을 얘기해도 잘 모르고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어려워서 멀게 느껴지곤 했었던 시기가 있었다.
지금은 철학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이 낮게 만들어진 철학책들도 많아서 그런 책들을 읽어보려고 노력을 하는 중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 본 철학자들의 이름이 낯익다.
내적친밀감이라도 생긴걸까? 반갑게 느껴지기도 한다.
나는 이 책을 순서대로가 아니라 끌리는 주제의 인물부터 만나보았다.
작가님의 이야기가 왜 인기가 많은지 알 것 같다.
어려운 철학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재미있게 읽었다.
마음에 와 닿는 주제들 속에서도 마음에 와 닿는 문장들이 많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기준을 낮추면 세상이 선물로 가득해진다. 기준을 높이면 세상이 실망으로 가득해진다. 당신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p.249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난 선물이 가득한(?) 삶을 살고 있는것 같다.
기준을 낮췄다기 보다는 일상에서 눈에 보이는 것, 내가 느끼는 것들에 좀 더 집중하고 감사함을 많이 찾으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인지 실망보다는 선물을 더 많이 받는 것 같다.
작가님의 이런 표현 너무 좋다.
마음속에 새기고 다른 아들에게도 많이 전해줘야겠다.

🔖바꿀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되,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p.268

나에게 행동하라고 움직이라고 말해주는 문장이다.
바꿀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않고 있으니 말이다.
내가 지금 해야 하며 바꿔야 하는 것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있다.
반성하게 되고 마음을 다시 고쳐먹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다시 온 것 같다.
다시 도전해봐야 할 것 같다.




<세계척학전집 -훔친철학편>은 내게 당근도 주고 채찍도 주는 것 같다.
철학을 재미있게 만나보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인것 같다.
아직 깊게 생각하는 것이 어렵긴 하지만 철학을 가까이에 두고,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이 다음에 나올 시리즈의 책도 기대된다.
작가님이 어려운(?) 주제의 책을 어떻게 재밌게 풀어서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하다.

철학을 흥미롭게, 철학자들이 깨달은 것을 짧은 시간에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한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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