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문장
leeyoujin486-1 2025/12/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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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5
도서협찬
빛나는 문장으로 만나는
32명의 작가
32명의 개성
32개의 문학들을 담고 있는 책 <인생 문장>이 출간되었다.
32개의 인생 이야기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작가들의 인생의 문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1장, 작가들의 글쓰기의 해답과 작가의 마인드셋을 담은 2장, 문학을 사랑해서 문학을 직업으로 삼은 이들의 문학이야기를 담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32명의 작가님들의 32개의 문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책들이 등장하고 그 책과의 추억에 대한 이야기들을 듣고 문장들을 볼 수 있었다.
참 많은 문학책들이 나오는데 내겐 참으로 낯선 책들이 많았다.
그래도 작가님들이 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주고 작가님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작가님들의 시선은 어떻게 보면 참 독특하다 싶었다.
작가님들의 이야기들 중에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이야기도 있었고, 멋지게 표현해주는 작가님도 계셨다.
작가님의 문장들도 마음에 와닿는 문장도 있고 그렇지 않은 문장도 있었다.
작가님들의 생각을 다 이해하기엔 많이 부족하다.
문학 작품을 어릴때부터 접한 분들이 계셨는데 조금 부러움을 느꼈다.
철학처럼 문학도 어렵게 느껴지는지라 가깝게 지내지 못한 장르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어릴때부터 접하였고 지금도 글을 쓰고 문학과 가까이하며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다.
2장에서는 작가님들이 글 쓸때의 포인트들도 알려주시기에 글을 쓰시는 분들이 보시면 많이 배우실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 첫 문장은 독자가 이야기를 읽게끔 끌어당겨야 한다.
p.137
맞는 말인것 같다.
책을 넘겨서 읽기 시작할 때 첫 문장으로 인해 책을 더 넘길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빠른 판단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첫 문장부터 어렵게 느껴지면 읽고 싶지 않아지고 거리를 두게 된다.
철학과 문학이랑 친해지지 못한 이유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책 한 권을 뽑아 보라. 한 권 한 권 거기에 있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 책이 여러분의 삶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p.13
이다.
이 부분을 읽고 필사하면서 나의 책장을 둘러보면서 '맞아! 이 책들이 여기 있는 이유가 있지. 새해엔 부지런히 읽고 삶에 적용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작가님들의 이야기 덕분에 궁금해지는 책도 몇 권 있었는데 2026년에는 문학도 친해지려고 노력을 해보아야겠다.
언제까지 거리를 두고 살 수는 없으니 말이다.
책을 읽고나서 나에겐 어떤 인생 문장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청소년시기에 읽었던 김하인작가님의 <국화꽃 향기>에서 적혀있던 '아프지마 몸도 마음도' 문장을 아직도 좋아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와닿고 더 좋아지는 문장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하는 문장이다.
또 다른 인생 문장을 만나는 그 날을 위해 독서를 손에서 놓지 말아야겠다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 많은 작가님들의 문장과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생문장 #조패슬러 #홍한별 #이일상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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