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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함이 매력인 걸작 그래픽 노블
100자평
[로봇 드림]
비밀의문 | 2024-03-30 12:05
반전이 있다는 광고는 오히려 반전을 쉽게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읽다보니 딱 떠오르는 작품이 있어서 눈치를 쉽게 챘다. 그와는 상관없이 꽤 속도감 있게 읽힌다. 결말이 좀 맹하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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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장미 인형들]
비밀의문 | 2020-06-20 11:19
시리즈를 다시 읽기 시작해 여기까지 왔는데작가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국내에서 시리즈의 마지막 편까지 모두 출간되기를...R.I.P. Marion Chesney 1936.6.10~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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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의 죽음]
비밀의문 | 2020-01-08 23:31
가까이 있다면 꼭 찾아가보고 싶은 맥주바 가나리야, 마지막 이야기 <가나리야를 아십니까?>가 못나오는 건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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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언덕]
비밀의문 | 2019-04-12 17:34
밤에 읽으면 야식과 알콜의 유혹을 받을 수있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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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흩날리는 밤]
비밀의문 | 2019-04-03 23:40
크리스티의 열세 가지 수수께끼, 아시모프의 흑거미 클럽, 케멀먼의 9마일은 너무 멀다 같은 스타일의 단편집이다. 표지에 오타가 있는 것이 유일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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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아래 봄에 죽기를]
비밀의문 | 2019-03-30 01:23
죽은 사람을 볼 수 있는 커플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죽음과 그녀와 나˝가 떠오르지만, 공통점은 그것뿐, 장르는 전혀 다르다. 무섭거나 그런건 별로 없고 미스터리물의 성향이 강한 편이다. 그럭저럭 재밌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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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꿈]
비밀의문 | 2019-02-25 21:32
개별적으로 보이던 이야기들이 마지막에 가서 딱딱 맞아떨어지는 재미가 있다.˝터져 버린 비눗방울, 녹아버린 눈 토끼, 먹어버린 사탕, 그리고 날아가 버린 빨강 풍선.인간은 그 성장의 대가로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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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비행]
비밀의문 | 2019-02-11 22:03
1년 동안 신간 소식이 없는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에서 이 작가의 대표작들을 좋은 번역으로 출간해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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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살인사건]
비밀의문 | 2019-02-10 22:15
인간과 함께 사는 동물의 스톡홀름 증후군
리뷰
[동물의 사생활과 그 ..]
비밀의문 | 2019-01-21 15:46
제목부터 끝내주는 작품집
100자평
[나는 입이 없다 그리..]
비밀의문 | 2018-01-12 01:14
이렇게 처절한 이야기를 이렇게 담담하게 이야기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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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비밀의문 | 2018-01-10 22:04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시작된 범죄 논픽션 독서의 끝을 ˝레티시아˝로 마무리.가해자의 입장에서 서술된 책에서 시작해 피해자의 입장에서 서술된 책으로 끝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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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시아]
비밀의문 | 2018-01-05 22:06
책이 나쁘지는 않지만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더 높은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글로 쓰여진 걸 상상하는데는 한계가 있고 영화로 본다면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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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마술사]
비밀의문 | 2018-01-04 22:32
신데렐라는 SF드라마 덕후, 왕자는 아이돌 스타, 요정은 디자이너 지망생, 호박마차는 푸드트럭, 무도회는 코스프레 대회인 새로운 신데렐라 이야기 헐리우드판 접속! 왕자가 그냥 허수아비가 아니라 팬덤과의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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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커렐라]
비밀의문 | 2017-12-26 22:19
팔보채 아니 칠보채같은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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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의 비]
비밀의문 | 2017-12-20 20:45
저자 서문에 클라리스 스탈링에 관한 언급은 공감. 그래도 스티븐 킹은 너무 무시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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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냥꾼의 죽음]
비밀의문 | 2017-12-14 22:19
인간들의 학살을 피해 낙원을 찾아 떠나는 코끼리들의 여정. 기대만큼 재밌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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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비밀의문 | 2017-12-12 23:10
매그레는 중반 이후에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앞부분에는 철없는 청년들이 사고치는 이야기가 꽤 스릴넘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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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물랭의 댄서]
비밀의문 | 2017-12-11 21:32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사형 집행 장면 묘사는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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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콜드 블러드]
비밀의문 | 2017-12-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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